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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탬프투어 & 청춘패키지’ 골라서 가는 경주 겨울여행스탬프 장소 15곳에서 50곳으로 대폭 확대
김지현 기자 | 승인 2017.01.09 15:03
경주시는 그간 경주를 방문한 많은 내외국인 관광객에 호평을 받았던 ‘경주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새롭게 단장하여 출시한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DB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추운 겨울을 맞아 여행을 장려하기 위한 업계의 다양한 프로모션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뉴(NEW)경주스탬프투어’ 출시

경주시가 새로운 선보이는 모바일 스탬프서비스는 ‘모바일 컨시어지(Mobile Concierge)’라는 최근의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관광객을 위한 여러 가지 서비스들이 추가됐다. 사진/ 댓츠잇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경주시는 그간 경주를 방문한 많은 내외국인 관광객에 호평을 받았던 ‘경주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새롭게 단장하여 출시한다.

2017년을 맞아 업그레이드한 새로운 버전의 스탬프투어는 “뉴(NEW)경주스탬프투어”라는 새로운 명칭으로 관광객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

경주시가 새로운 선보이는 모바일 스탬프서비스는 ‘모바일 컨시어지(Mobile Concierge)’라는 최근의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관광객을 위한 여러 가지 서비스들이 추가됐다.

새롭게 추가된 서비스를 살펴보면, 첫 번째로 기존의 15곳 스탬프 장소가 50곳으로 대폭 확대됐다. 관광객이 스탬프를 받을 수 있는 장소가 많아져서, 이젠 경주를 보다 꼼꼼하게 여행할 수 있게 됐다.

두 번째로 소셜 게임적 요소를 제공한다. 사용자들이 수집한 스탬프 개수를 다른 사용자들과 경쟁하면서 스탬프투어를 즐길 수 있도록 등급과 랭킹 제도를 도입했다. 사용자들은 스탬프를 찍을수록 ‘거서간’, ‘차차웅’, ‘이사금’, ‘마립간’ 등으로 등급이 올라간다.

세 번째로 관광객이 스탬프존(Stamp Zone)안에 들어 오면, 스마트폰 알림을 통해 알려 준다. 이전 버전에서는 스탬프를 찍을 수 있는 스탬프존(Stamp Zone) 안에 관광객이 들어 오면 모바일 화면에 자동으로 스탬프가 나타나서 스탬프를 획득할 수 있었다.

그러나 스마트폰 화면을 보고 있지 않은 관광객은 자신이 스탬프를 찍을 수 있는 범위 안에 들어 와 있는지 여부를 알 수 없었다. ‘뉴경주스탬프투어’는 스탬프가 가능한 곳에서는 친절하게 알려 주므로, 이젠 관광객이 스탬프를 놓칠 우려는 하지 않아도 된다.

모두투어, 청춘만을 위한 패키지 상품 선봬

모두투어 부산 상품사업부가 20대부터 30대까지, 궁금증도 많고 고민도 많은 청춘을 위한 전용 상품 ‘청춘 패키지’ 선보였다. 사진/모두투어

모두투어 부산 상품사업부가 20대부터 30대까지, 궁금증도 많고 고민도 많은 청춘을 위한 전용 상품 ‘청춘 패키지’ 선보였다. 이번 2월 1일부터 출발하는 중국 상해와 청도 상품이다.

‘청춘 패키지’는 허니문 상품을 제외한 유일한 모두투어의 모객 대상을 제한한 정규 상품이다. 그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상품 최소인원을 6명으로 낮춰서 진행되고, 경제적 상황과 중국 상품 예약 시점을 고려해, 15일 이전 예약 시 할인을 적용하는 조기예약 할인을 적용했다.

본 상품은 중국의 제 2도시이자, 중국 경제와 산업의 발전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상해와 맥주의 도시로 유명한 청도, 두 지역을 대상으로 한다.

두 상품 모두 기본 패키지 필수 일정을 포함하고 하루의 자유 일정이 포함돼 중국 특성상 자유 여행이 어려울 수 있는 불편함을 최소화 시켰고 하루 또는 반나절 자유 일정으로 청춘들 자신만의 일정을 구성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형 상품이다.

청춘을 위한 패키지인 만큼 쇼핑도 2회로 제한했으며, 2일 차 석식에 제공되는 무제한 삼겹살과 맥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배려도 엿볼 수 있다.

기본적으로 합리적인 요금을 자랑하는 ‘청춘 패키지’지만 2월 3, 5일에는 상해 상품이 2월 11일에는 청도 상품이 오픈 특가인 19만 9000원으로 지금을 즐길 청춘들을 기다리고 있다.

김지현 기자  travel-bike@naver.com

<저작권자 © 트래블바이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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