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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관광 1번지 거제도, 간장게장 맛집 아시나요바람의 언덕엔 바람소리... 해빛 쏟는 바다엔 은빛 물결
최승언 기자 | 승인 2017.01.07 09:00
거대한 풍차가 바닷바람을 맞이하며 빼어난 풍경을 자랑하는 바람의 언덕은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소개 되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공식블로그

[트래블바이크뉴스=최승언 기자] 남해 특유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여행자를 부른다.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시작점이라할 수 있는 거제도는 관광 명소가 즐비해 사계절 내내 여행객들이 찾아온다. 우리나라 남도 관광 1번지라고 할 수 있는 곳이다.

여름철에는 피서객들로 넘쳐나는 거제도는 겨울철에도 여행자들이 많다. 가슴이 뻥 뚫리는 바다 풍광을 찾아 남도의 겨울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은 이국적인 거제도 바다에 감탄한다.

우리나라 관광지 중 거제도만큼 볼거리가 많은 곳도 드물다. 거제도 여행시 꼭 가봐야 할 곳들은 수없이 많지만 대표적으로 '바람의 언덕'이 있다.

거제맛집 싱싱게장은 남해에서 잡은 신선한 돌게로 게장을 담그는데 인공조미료는 일절 사용하지 않는다. 사진/ 장승포맛집 싱싱게장

거대한 풍차가 바닷바람을 맞이하며 빼어난 풍경을 자랑하는 바람의 언덕은 각종 예능프로그램과 영화, 드라마에 단골로 등장하는 곳이다.

희귀 아열대 식물을 구경할 수 있는 곳도 있다. 아열대 식물 뿐 아니라 크고 작은 1천여 종이 넘는 식물들이 여행자들을 맞이하는 섬 '외도'는 거제도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다.

계절마다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 곳이다. 어느 겨울날 '외도'에서 야자 잎 위에 하얗게 내린 눈을 감상할 수 있다는 건 큰 행운이다.

이곳의 유일한 메뉴 게장정식 차림상에는 간장게장, 양념게장, 게된장찌개, 생선구이가 깔끔한 밑반찬과 함께 14,000원에 제공된다. 사진/ 장승포맛집 싱싱게장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엔딩 촬영지로 유명해진 '장사도 해상공원 까멜리아'도 빼놓을 수 없다. 사실 거제도 여행시 꼭 들러봐야 할 명소가 까멜리아다. 이외에 거제도 포로수용소 유적 박물관, 해금강 테마 박물관, 몽돌 해변 등 가볼만한 곳들은 차고 넘친다.

거제도의 여러 명소들을 돌아다니며 관광을 했다면 이제는 입이 즐거워야 할 차례다. 거제도 여행의 즐거움 중 하나는 맛집 탐방이다. 거제도에는 볼거리만큼이나 수 많은 맛집들이 있지만 굳이 메뉴 하나를 자신있게 추천한다면 간장게장이다.

간장게장을 참맛을 보고자 한다면 거제맛집 또는 장승포 맛집으로 알려진 ‘싱싱게장’이다. 밥도둑이라는 명칭을 얻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간장게장과 양념게장을 가장 잘하는 집으로 알려져 잇기 때문이다.

거제맛집 싱싱게장은 남해에서 잡은 신선한 돌게로 게장을 담그는데 인공조미료는 일절 사용하지 않는다. 사진/ 장승포맛집 싱싱게장

장승포 맛집 싱싱게장은 게장정식 전문점으로 게장 맛이 여행자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며 그 명성을 높혔다. 이 거제도 맛집은 현지 주민들 뿐만 아니라 거제도 여행객들에게도 간강게장 맛집으로 알려지면서 KBS '생생정보', 'VJ특공대', SBS '생방송투데이' 등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서 거제맛집으로 소개한 바 있다.

거제맛집 싱싱게장은 남해에서 잡은 신선한 돌게로 게장을 담그는데 인공조미료는 일절 사용하지 않는다. 이곳의 유일한 메뉴 게장정식 차림상에는 간장게장, 양념게장, 게된장찌개, 생선구이가 깔끔한 밑반찬과 함께 14,000원에 제공된다.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과 무한리필이 가능하다는 점도 매력이다.

장승포에서 가장 오래된 전통을 자랑하며 간장게장 원조 맛집으로 알려진 싱싱게장은 지세포에서도 맛볼 수 있다. 지세포 직영점 역시 거제 대명리조트 맛집, 지세포 맛집으로 불리며 여행자들이 즐겨 찾는다.

최승언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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