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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호 방조제 달려 선재도 목섬으로...대부도 펜션 여행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동화의 나라 컬러풀 투어
최승언 기자 | 승인 2017.01.06 11:03
대부도에서도 선재도는 꼭 찾아갈만한 곳이다. 대부도에서 선재도를 잇는 선재대교를 건너면 왼쪽으로 바다 위에 떠있는 목섬이 마법 같은 아름다움을 드러낸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공식블로그

[트래블바이크뉴스= 최승언 기자] 대부도는 바다와 함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는 곳이다. 수도권에서 바다를 만나는 여행지다.

시화호 방조제를 달려 대부도로 들어가면 도심에서 한 시간 만에 자연과 조우하게 된다. 대부도에서 가장 먼저 가볼만한 곳은 대부도를 대표하는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 다.

시원한 바다 경관을 구경하며 걷다보면 가슴이 뻥 뚫리고 일상의 스트레스가 떨어져 나가는 느낌이다.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산책을 즐길 수 있는 4.3km 의 산책로와 데크는 대부도를 찾는 이들은 빼놓을 수 없는 목적지 역할을 한다.

대부도를 대표하는 산책코스 해솔길. 곳곳에 다양한 볼거리는 여행자가 발걸음을 멈추고 카메라를 들게 만든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공식블로그

수변공원에는 1.2km의 수로가 자연스럽게 흐르고 곳곳에 연못도 조성되어 있다. 갈대습지는 운치를 더하고 크고 작은 풍차는 바닷바람을 맞으며 이국적인 풍경을 연출한다.

두 번째로 가볼 곳으로 대부도의 해솔길이 있다. 바다와 자연을 보며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힐링 여행지로서도 대부도를 대표하는 산책로다. 해솔길 곳곳에 다양한 볼거리는 여행자가 발걸음을 멈추고 카메라를 들게 만든다.

체험거리를 원한다면 승마체험장 베르아델을 권한다. 드라마 촬영으로 유명해진 이 승마체험장에서는 시원한 바다를 향해 외승을 즐기거나 실내에서 체험 승마도 가능하다. 어린이들에게도 추억거리를 만들어 줄 수 있는 곳으로 코스에 포함할 만하다.

종이학 펜션은 일반적인 펜션과는 판이하게 다르다. 여행자를 단숨에 동심의 세계로 초대한다. 사진/ 대부도 종이학펜션

대부도에서도 선재도는 꼭 찾아갈만한 곳이다. 대부도에서 선재도를 잇는 선재대교를 건너면 왼쪽으로 바다 위에 떠있는 목섬이 마법 같은 아름다움을 드러내기 때문이다. 목섬은 밀물 때면 섬으로 돌아가지만 썰물 때는 모랫길을 내서 관광객들을 받아들인다.

CNN에서 모세의 기적으로 소개한 섬이기도 하다. 선재도를 방문해야 하는 이유는 또 있다. 이곳에는 재미있는 펜션이 있기 때문이다.

대부도펜션 또는 영흥도펜션이라 알려져 있는 종이학 펜션은 일반적인 펜션과는 판이하게 다르다. 대부도 펜션 종이학펜션은 여행자를 단숨에 동심의 세계로 초대하는 펜션이다.

커플이나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이나 상관없이 그 모습을 보는 순간 즐거운 탄성을 지르게 되는 이색펜션이다. 종이학이나 스머프의 집 모양으로 지은 이 대부도 펜션은 마치 동화 속 나라를 방문한 듯한 즐거움을 선물한다.

종이학이나 스머프의 집 모양으로 지은 이 대부도 펜션은 마치 동화 속 나라를 방문한 듯한 즐거움을 선물한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공식블로그

동화책을 펼친 듯 컬러풀한 색채로 여행자를 반긴다. 남녀노소 누구나 한번쯤 꿈꾸었을 법한 동화나라에서 스머프나 펜더 조각상과 함께 사진을 찍는 재미도 있다. 화려한 색채와 재미있는 모양의 건물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면 오래도록 추억이 될 만한 펜션이다.

이 대부도 펜션은 특별한 사람과 소중한 시간을 보내기 좋은 스파 객실을 준비했고 애완견과 함께 여행하는 사람들을 위한 애견 객실도 제공한다. 종이학 펜션은 이밖에도 가족단위 여행자를 위한 사진 촬영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특별사진이벤트는 객실 당 즉석 사진 1장을 제공해 준다. 유아를 동반한 가족을 위해서 유아용식탁 및 의자도 준비하고 있는 대부도 펜션종이학 펜션을 숙소를 이용해 대부도를 여행하는 것은 길이 남을 추억이 될 것이다.

최승언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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