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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 타고 가는 ‘오사카’ 천연온천 료칸, 후시오카쿠오사카 시내에서 40분 거리, 가족끼리 자유여행에 딱!
임요희 기자 | 승인 2017.01.06 10:53
사카는 우리나라 사람이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 중 하나로 계절에 관계없이 꾸준히 방문하는 곳이다. 사진/ 오사카 인포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오사카는 우리나라 사람이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 중 하나로 계절에 관계없이 꾸준히 방문하는 명소다. 오사카는 쿠이다오레(食い倒れ) 즉 ‘배불러서 쓰러질 때까지 먹으며 돌아다니는 것’이 미덕인 곳으로 볼거리, 먹거리 기행에서 따라올 여행지가 없다는 평가를 받곤 한다.

오사카 시내에서 대중교통으로 40분만 가면 자연 속 천연온천인 후시오카쿠가 나타난다. 사진/ 오사카 인포

겨울방학을 맞아 자녀들과 오사카를 방문할 계획이라면 오사카 명소인 오사카성, 오사카 주택박물관, 번화가인 도톤보리, 우메다 공중정원, 햅파이브 대관람차, 명품 거리 신사이바시 방문을 추천한다. 그리고 여기에 뼛속까지 뜨끈해지는 온천장을 추가하면 오사카 여행 완전정복인 셈이다.

후시오카쿠는 따로 온천여행을 떠날 필요 없이 오사카 시내관광과 더불어 온천을 즐길 수 있는 힐링 명소다. 사진/ 재패니칸

일반적으로 오사카에서는 온천을 즐기기 어렵다고 생각하지만 오사카 시내에서 대중교통으로 40분만 가면 자연 속 천연온천인 후시오카쿠(不死王閣)가 나타난다.

후시오카쿠는 따로 온천여행을 떠날 필요 없이 오사카 시내관광과 더불어 온천을 즐길 수 있는 힐링 명소로 도보여행족에게 강력히 추천된다.

후시오카쿠 메인 온천탕은 남녀로 구분되어 있는데 숲속 피톤치트와 더불어 은은한 편백나무 향이 흘러나와 매우 평온한 분위기를 풍긴다. 남탕의 모습. 사진/ 재패니칸
오사카에도 뼛속까지 뜨끈해지는 온천장이 있다. 후시오카쿠 여탕 모습. 사진/ 재패니칸

후시오카쿠 메인 온천탕은 남녀로 구분되어 있는데 숲속 피톤치트와 더불어 은은한 편백나무 향이 흘러나와 매우 평온한 분위기를 풍긴다.

가족끼리 오붓하게 온천을 즐기고 싶다면 온천수가 공급되는 객실을 이용하는 게 좋다. 후시오카쿠의 전통 객실은 일본의 향기를 느낄 수 있도록 다다미방으로 되어 있으며 숲이 건너다보이는 베란다에 히노끼 욕조를 설치해 노천으로 온천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가족끼리 오붓하게 온천을 즐기고 싶다면 온천수가 나오는 객실을 이용하는 게 좋다. 사진/ 재패니칸

후시오카쿠는 산속 깊숙이 자리 잡은 호텔이지만 버스정류장과 가까워 오래 걸을 필요는 없다. 오사카 우메다 역에서 한큐 다카라즈카 행 전철에 탑승, 이케다 역에 하차하면 된다. 전철 소요 시간만 25분이 걸린다.

이후 이케다 역에서 26번 시내버스 혹은 134번, 135번, 136번 한큐 버스에 승차한다. 15분간 달리면 후시오에 하차하게 되며 정류장에서 온천장까지는 1분 거리다.

임요희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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