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22도 오키나와, 겨울여행으로 ‘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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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22도 오키나와, 겨울여행으로 ‘딱이야’
  • 김지현 기자
  • 승인 2017.01.04 16: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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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이티비, 오키나와 기획전 오픈
오키나와는 겨울에도 평균 22도의 따뜻한 아열대 기후를 자랑해 일본 내에서도 인기가 높은 휴양지다. 사진은 추라우미수족관.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DB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롯데제이티비는 오키나와 기획전을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오키나와는 겨울에도 평균 22도의 따뜻한 아열대 기후를 자랑해 일본 내에서도 인기가 높은 휴양지다.

롯데제이티비는 겨울 시즌을 맞아 편안하고 따뜻한 오키나와 여행을 위해 ▲대한항공 이용 ▲특급호텔(시내 1박, 비치 1박) 숙박 ▲호텔 수영장 및 사우나시설 이용 등 다양한 형태로 고객 편의성을 증대시킨 상품을 출시했다.

또한 ▲동양 최대의 크기인 츄라우미 수족관에서 돌고래 공연 관람 ▲오키나와 월드 탐험 ▲코발트 빛 바다 및 코우리대교 관광 ▲오키나와 국제거리 관광 ▲4대 특식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롯데제이티비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의 상품은 오키나와의 아름다운 자연과 따뜻한 자연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도록 관광과 휴양을 적절히 조화시켰다”며 “여러 형태의 고객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고객의 편의성을 최대한 중시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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