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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백운계곡 동장군 축제보고 이동갈비 맛집도서울, 인천, 경기에서 1시간 남짓 가까운 거리, 일일 축제로 이용 가능해
김효설 기자 | 승인 2017.01.07 12:00
경기도 포천은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가득한 여행지다. 오는 31일까지 백운계곡에서 동장군 축제가 열리고 있으니,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여행이나 연인들의 데이트코스로 제격이다. 사진/ 포천 백운계곡 동장군축제

[트래블바이크뉴스=김효설 기자] 새해를 맞아 소중한 사람과 함께 가까운 서울 근교 여행지로 주말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포천으로 떠날 것을 추천한다.

경기도 포천은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가득한 여행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오는 31일까지 백운계곡에서 동장군 축제가 열리고 있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여행이나 연인들의 데이트코스로 제격이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하는 포천의 백운계곡 동장군 축제는 볼거리와 먹거리에 체험 거리까지 가득해 지난해 12월 25일 개장 이후 연일 관광객으로 붐비고 있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하는 포천의 백운계곡 동장군 축제는 볼거리와 먹거리에 체험 거리까지 가득해 지난해 12월 25일 개장 이후 연일 관광객으로 붐비고 있다. 사진/ 포천 백운계곡 동장군축제

포천은 서울, 인천, 경기에서 1시간 남짓 가까운 거리로 백운계곡 동장군 축제는 일일 축제로 즐길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포천의 명물인 이동갈비와 이동막걸리를 맛볼 수도 있고, 인근에 일동 온천지구와 산정호수 포천아트벨리가 있어 축제와 연계해 이용하기에 만족스런 겨울여행이 된다.

포천 백운계곡 동장군축제는 최근 겨울철 이상고온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른 축제와는 달리 기획 단계에서 콘텐츠를 변경해 신나는 겨울축제가 되고 있다.

동장군 축제조직위원회는 기존의 송어 얼음낚시행사장을 수심을 낮게 만들어 결빙이 잘되도록 만들고, 안전성을 확보하는 등 행사를 정상운영하고 있다. 얼음 위에서 전동 바이크를 즐길 수 있는 키즈파크와 80 얼음 미끄럼틀 봅슬레이 체험으로 새로운 겨울 레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동장군 축제로 즐거움을 만끽했다면 포천의 이동 갈비촌으로 가서 이동 갈비를 맛보자. 포천 이동갈비 맛집 ‘김미자할머니갈비’는 50년의 경력을 보유한 이동갈비촌의 터줏대감이자 원조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 포천 이동갈비 맛집 ‘김미자할머니갈비’

이외에도 전시관람행사로 ICE BIG TREE 작품전시, 동장군 소원당, 군 문화체험행사가 운영되고, 얼음 성 놀이동산, 80 얼음 미끄럼틀, 모닥불 체험, 계곡 눈썰매, 전통얼음썰매, 전통팽이체험, 동장군 티놀자키즈파크 등의 체험프로그램 및 먹거리행사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있어 많은 관람객의 흥미를 끌고 있다.

특히, 포천 동장군 축제는 주말 토요일마다 야간 개장을 하고 있다. 야간개장의 하이라이트는 대형 동장군 얼음기둥으로 형형색색의 조명으로 화려하게 수놓아 이국적인 화려함을 더해준다. 동장군 축제는 오는 1월 31일(일)까지 개최되며, 추운 날씨가 지속하는 경우에는 행사 기간을 연장하는 방안도 고려 중이라고 한다.

이동갈비는 질 좋은 고기를 선별해 손질부터 양념까지 모두 수작업으로 진행하는 등 영양과 맛을 고려한 이동갈비는 생갈비와 양념갈비로 제공되며 고객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사진/포천 이동갈비 맛집 ‘김미자할머니갈비’

한편, 동장군 축제로 즐거움을 만끽했다면 포천의 이동 갈비촌으로 가서 이동 갈비를 맛보자. 50년이 넘은 오랜 역사를 간직한 이동 갈비촌은 수많은 이동갈비 전문점이 즐비해 취향에 맞게 식당을 골라 식사를 즐길 수 있다.

그중 포천 이동갈비 맛집 ‘김미자할머니갈비’는 50년의 경력을 보유한 이동갈비 전문점으로 이동갈비촌의 터줏대감이자 원조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 이곳의 이동갈비는 질 좋은 고기를 선별해 손질부터 양념까지 모두 수작업으로 진행하는 등 영양과 맛을 고려한 이동갈비는 고객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

메뉴는 생갈비와 양념갈비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와 함께 직접 담근 새콤한 동치미를 함께 맛볼 수 있어서 더욱 인기가 있다. 포천 이동갈비 맛집 ‘김미자할머니갈비’는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에 있으며 집에서도 이동갈비를 맛볼 수 있도록 포장이나 택배로도 판매하고 있다.

김효설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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