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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낭만이 살아 있는 정동진 기차여행, 강릉 대게 맛집여행의 마무리는 입도 행복하고 원기도 북돋는 대게로
임요희 기자 | 승인 2017.01.07 13:00
강릉 정동진은 드라마 ‘모래시계’에서 고현정이 비둘기호 열차를 기다리는 장면으로 인해 국내 대표 기차여행지로 등극한 곳이다. 사진/ 코레일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새해 계획을 세우느라 분주한 1월이다. 올해는 못 가본 국내여행지를 돌아보는 것으로 여가 목표를 잡으면 어떨까. 강원도 여행을 계획하는 경우 직접 운전을 해도 좋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안전하고 저렴하게 다녀오는 방법도 있다.

강릉 정동진은 드라마 ‘모래시계’에서 고현정이 비둘기호 열차를 기다리는 장면으로 인해 국내 대표 기차여행지로 등극한 곳이다. 드라마가 막을 내린 지 15년이 다 되어 가건만 아직 많은 사람들이 정동진으로의 기차여행을 꿈꾼다.

서울 청량리역에서 열차를 탈 경우 태백을 경유하기에 정동진까지는 약 5시간 20분이 소요된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서울 청량리역에서 열차를 탈 경우 태백을 경유하기에 정동진까지는 약 5시간 20분이 소요된다. 당일 코스로는 적지 않게 부담스러운 거리지만 야간열차를 이용할 경우, 기차 안에서 한잠 자고 나면 정동진에 도착하므로 숙박까지 해결할 수 있어 좋다.

정동진은 기차여행의 낭만이 살아 있을 뿐만 아니라 해무만 끼지 않는다면 동해 일출을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소나무, 바다, 철길의 어우러짐 속에서 머뭇머뭇 사랑을 고백하기에도 좋다.

강릉 주문진 맛집 ‘대영유통’은 동해에서 게를 직접 잡아 판매하는 선주 직판으로 보다 저렴한 가격에 대게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DB

강릉 주문진에 왔다면 입이 행복한 대게 맛집에 들러보자. 강릉 주문진 맛집 ‘대영유통’은 동해에서 게를 직접 잡아 판매하는 선주 직판으로 보다 저렴한 가격에 대게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주인이 직접 배를 타고 나가 게를 잡아 오기에 신선도는 물론 대게 특유의 풍미까지 보장할 수 있다. 질 좋은 대게는 겨울철 기력이 떨어지기 쉬운 직장인이나 감기에 취약한 여성에 좋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강릉 맛집 ‘대영유통’에서 준비한 반찬들은 따로 주문해서 먹어도 손색없는 일품요리로 대게와도 음식 궁합이 잘 맞는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DB

강릉 주문진 맛집 ‘대영유통’은 곁들이찬이 화려하기로도 유명한데 속초 명물 오징어순대, 오징어초무침, 활어회, 물회 등을 한 상에서 전부 맛볼 수 있다. 강릉 맛집 ‘대영유통’에서 준비한 반찬들은 따로 주문해서 먹어도 손색없는 일품요리로 대게와도 음식 궁합이 잘 맞는다.

강릉 주문진 맛집 ‘대영유통’에서는 식사가 끝날 때쯤 게딱지 볶음밥과 게라면을 제공, 끝까지 동해의 풍미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고객을 배려하고 있다. 지치기 쉬운 여행길, 싱싱한 대게를 통해 원기를 회복하고 힘내서 일상생활로 복귀하도록 하자.

임요희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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