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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좋을 순 없다’ 여수맛집과 돌산공원 일루미네이션케이블카서 보는 여수 밤바다... 무지개 빛 추억
최승언 기자 | 승인 2017.01.07 10:00
돌산공원 일루미네이션은 점등 시간이 평일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트래블바이크뉴스=최승언 기자] 로맨틱한 밤바다의 낭만...여수의 풍광이 머릿속에 그려진다. 이번 주말 가족 혹은 친구, 연인과 함께 여행할 생각이라면 전라남도 여수를 고려해 보자.

여수는 한국의 나폴리로도 불릴 만큼 바다풍경이 아름답고 사시사철 다양한 여행객이 몰리는 곳이다. 밤에는 더욱 화려한 야경이 있어 이국적인 분위기가 좋은 여행지이다.

여수 여행의 묘미 중 하나는 돌산대교의 야경과 여수 밤바다에 있다. 이 전설의 경관을 보기 위해서는 돌산공원을 찾아야 한다. 돌산대교와 여수 밤바다, 시내 야경이 어우러지며 한 폭의 풍경화를 만들어 낸다.

여수의 밤. 돌산대교와 여수 밤바다, 시내 야경이 어우러지며 한 폭의 풍경화를 만들어 낸다. 사진 / 여수시

돌산공원에서는 2월까지 빛노리야 축제가 진행되며 겨울 여수 여행의 낭만을 만든다. 돌산공원 일루미네이션은 점등 시간이 평일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다. 화려한 빛의 향연을 즐기려는 가족과 연인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는 곳이다.

돌산대교 인근의 해상케이블카는 여수의 파노라마 풍광으로 여행객을 안내한다. 바다 위를 지나 화려한 여수 전망을 360도로 감상할 수 있는 케이블카에 올라보자. 1.5km의 구간을 편도 13분에 걸쳐 만끽할 수 있다.

케이블카는 일반 캐빈과 크리스탈 캐빈으로 나뉜다. 크리스탈 캐빈에서는 투명한 강화 유리를 통해 발밑으로 바다가 훤히 내려다볼 수 있다.

자연산 회를 판매하고 있는 ‘용궁횟집’은 여수 현지에서 해녀들이 잡아들인 신선한 해산물을 선별해 사용한다. 사진/ 여수횟집 용궁횟집

돌산 공원 인근에서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여수맛집을 찾는 일이다. 30년 이상 운영하는 전통의 여수 맛집 용궁횟집이 가장 유명하다. 자연산 회를 판매하고 있는 ‘용궁횟집’은 여수 현지에서 해녀들이 잡아들인 신선한 해산물을 선별해 사용한다.

그만큼 품질 좋고 싱싱한 생선회를 맛볼 수 있는 여수횟집으로 정평이 나있다. 노련한 솜씨로 떠낸 생선회는 입에 넣을 때마다 바다의 맛과 향이 생선의 식감과 함께 미각세포를 자극한다. 윤기 가득 도톰하게 뜬 회는 간장 혹은 초장에 찍어 취향대로 맛볼 수 있다.

생선회를 주문하면 새우, 전복, 멍게, 해삼, 조개, 꼬막, 소라, 문어, 산낙지, 낙지호롱 등 제철에 맞는 다양한 메뉴가 따라 나온다. 사진/ 여수횟집 용궁횟집

여수 횟집 ‘용궁횟집’에서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곁들이 찬도 인기 만점이다. 기호에 맞는 생선회를 주문하면 새우, 전복, 멍게, 해삼, 조개, 꼬막, 소라, 문어, 산낙지, 낙지호롱 등 제철에 맞는 다양한 메뉴가 따라 나온다.

미각 여행자라면 여수 가볼만한 곳으로도 용궁횟집을 꼽는다. 푸짐하고 인심좋은 상차림과 넓은 객실을 지니고 있는 넉넉한 여수맛집이다. 새해를 맞아 신년 모임 장소와 단체 모임 등 각종 모임 장소를 물색하는 이들에게도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

최승언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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