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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여기' 수상 비행기로 가는 몰디브 리조트 4 선자연과 문화 전통 접목... 몰디브 신혼여행 분위기 '물씬'
최승언 기자 | 승인 2017.01.09 18:15
말레공항 북쪽 라비야니 아톨에 거리상으로 말레에서 약 140km 거리에 있는 훌라왈리 아일랜드 리조트가 있다. 사진/ 허니문리조트

[트래블바이크뉴스=최승언 기자] 몰디브에 200여 섬 중 리조트 섬은 약 100여 개다. 이 리조트 중에서 숨은 보석 같은 존재들이 있다. 신혼여행전문 여행사 허니문리조트는 우리 신혼 여행자들에게 덜 알려졌지만 최첨단 리조트에 결코 뒤지지 않는 리조트들을 추천한다.

말레공항 북쪽 라비야니 아톨에 거리상으로 말레에서 약 140km 거리에 있는 훌라왈리 아일랜드 리조트가 있다. 4성급이지만 5성급보다 뛰어난 서비스 수준과 리조트 운영 능력으로 평가가 높다.

객실은 90실 정도로 조용하고 한적한 몰디브 휴양지의 느낌을 한껏 살릴 수 있는 규모다. 천혜의 몰디브 자연 환경에 몰디브 전통을 녹여낸 현대적 디자인의 리조트는 몰디브 최고의 리조트 중 하나로 꼽기에 손색이 없다.

말레공항에서 수상비행기로 60분이 걸리는 말리푸시는 몰디브 사아톨에 자리를 잡고 있다.리조트에서 가까운 시마라푸시 공항에서 출발하면 스피드보트로 30분 만에 도착한다. 사진/ 허니문리조트

에메랄드 빛 바다와 수중 환경을 갖춘 리조트로서 빌라맨두 아일랜드 리조트도 역시 수상비행기를 이용해 다가설 수 있는 리조트다. 하우스 리프가 길게 펼친 보석 같은 휴식처는 바다 속에 펼쳐지는 화려한 해저 경관이 경이롭다.

빌라멘두 리조트는 섬 주위가 산호초로 둘러싸여 있다는 점이 최대 장점이다. 3km가 넘는 산호 군락이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비치에서 조금만 헤엄쳐 나가면 그림 같은 바다 세계의 비주얼을 만날 수 있다. 자쿠지 워터빌라에 머물 때 가장 가까이서 이 산호 군락을 체험하게 된다.

말레공항에서 수상비행기로 60분이 걸리는 말리푸시는 몰디브 사아톨에 자리를 잡고 있다.리조트에서 가까운 시마라푸시 공항에서 출발하면 스피드보트로 30분 만에 도착한다. 리조트는 몰디브 첫 부티크 호텔로서 일본의 건축가 고이치로 이케부치의 설계했다.

빌라맨두 아일랜드 리조트도 역시 수상비행기를 이용해 다가설 수 있는 리조트다. 하우스 리프가 길게 펼친 보석 같은 휴식처는 바다 속에 펼쳐지는 화려한 해저 경관이 경이롭다. 사진/ 허니문리조트

자연의 순수함과 문화적인 정통성을 존중하여 단순한 디자인을 채택한 것이 특징이다. 코모 샴발라 스파, 요가센터 등 럭셔리한 설비가 특징이다. 코모의 정신으로 건설한 말라푸시 리조트는 재미있는 아톨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아프리카 노예들이 추던 보두 말리 네순이라는 민속춤이 공연되기도 한다. 열정적인 스태프들이 서비스하는 럭셔리한 몰디브 호텔에서 다양한 시설을 경험하며 최고의 신혼여행의 추억을 만들 만한 리조트다.

유네스코 세계 생물보전지구 바아톨에 자리 잡은 피놀루는 자매 리조트 아밀라 푸시에서 스피드 보트를 타면 30 분 만에 만날 수 있다.

풍부한 산호바다로 둘러싸인 이국적 파라다이스는 여행자에게 영감을 줄 뿐 아니라 즐겁고 클래식한 여행의 매력적인 관문이 되어준다. 사진/ 허니문리조트

말레국제공항에서 수상비행기로 30분으로 이용하거나 다라반두 국내선 공항까지 15분간을 비행한 후 20분간 스피드 보트 여행으로 도달하게 된다. 리조트는 생생한 클래식한 여행이 새롭게 재탄생한 듯이 느껴지는 리조트다.

순결한 라군에서 영속하는 감각적 스타일의 여행이 행복감으로 살아난다. 풍부한 산호바다로 둘러싸인 이국적 파라다이스는 여행자에게 영감을 줄 뿐 아니라 즐겁고 클래식한 여행의 매력적인 관문이 되어준다.

최승언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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