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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정월 초 황도에서 ‘새해 만복’ 기원하세요!6일부터 이틀간 안면읍 황도리서 ‘황도 붕기풍어제’ 개최
김지수 기자 | 승인 2019.01.30 00:54
새해 만선을 기원하는 태안군의 대표 풍어제인 ‘황도 붕기풍어제’가 설 다음날인 오는 6일부터 7일 오전까지 안면읍 황도리 당집 일원에서 개최된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황도 붕기풍어제 모습. 사진/ 태안군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새해 만선을 기원하는 태안의 대표 풍어제인 ‘황도 붕기풍어제’가 설 다음날인 오는 6일부터 7일 오전까지 안면읍 황도리 당집 일원에서 개최된다.

태안군에 따르면 황도 붕기풍어제는 년 음력 정월 초이틀과 초사흘에 걸쳐 행해지는 마을 의식으로, 삶의 터전인 바다에서의 각종 사고를 막고 마을의 평안과 풍어를 기원하기 위해 실시돼왔으며 지난 1991년 충남무형문화재 제12호로 지정된 바 있다.

황도붕기풍어제 보존회(회장 오재용)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첫날인 6일 소를 잡아 제물로 바치는 ‘피고사’와 풍어 및 마을안녕 등을 기원하는 ‘세경굿’, 붕기(오색기)들고 달리기 등이 진행된다.

행사 이튿날 7일에는 마을 번영을 기원하기 위한 ‘대동굿’에 이어, 새해 처음으로 출항하는 어선의 만선을 기원하는 ‘어선 지숙’ 및 마무리 굿이 펼쳐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황도 붕기풍어제는 매년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 및 사진작가가 찾는 충남의 대표 풍어제”라며 “많은 분들이 정월 초 황도를 찾아 올 한해 행복을 기원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읍시, 2019년 문화관광해설사 양성 확대

정읍시(시장 유진섭)는 2019~2020년 정읍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문화관광해설사를 양성·확대 운영하고자 이달 31일까지 희망자를 모집한다. 사진/ 정읍시

정읍시(시장 유진섭)는 2019~2020년 정읍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문화관광해설사를 양성·확대 운영하고자 이달 31일까지 희망자를 모집한다.

시는 찾고 싶은 문화관광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주요관광지에서 관광객을 가장 먼저 맞아 우리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유감없이 해설 할 수 있는 해설사 10명을 선발하기 위해 31일까지 모집하며 다문화여성도 2명 정도 선발할 예정이다.

현재 해설사가 근무하는 곳은 6개소로 내장산, 동학농민혁명기념관, 김명관고택, 무성서원, 백정기의사기념관, 피향정에서 관광객에게 우리지역의 관광자원에 대하여 해설을 하고 있다. 아울러 추가로 해설할 3곳은 정촌가요특구(백제가요정읍사관광지), 박준승선생 기념관, 신태인근대문화시설이다.

정읍의 관광객을 맞이하는 서비스는 해설사 외에도 관광안내소 2개소에서 6명이 외국어 통역안내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문화관광해설사 선발은 이달 31일까지 신청을 받아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능력 있는 해설사를 선발하고, 전라북도 주관 신규양성교육과 현장 실무수습 3개월을 거쳐 해설사 ID를 발급받고 근무지에 배치하여 활동하게 된다.

해설사는 월 13일의 범위 내에서 근무할 수 있으며 1일 55,000원의 활동비가 지급되는바, 무엇보다도 자원봉사자로서 자긍심을 갖고 활동을 하여야 한다.

문화관광해설사는 지역의 관광명소를 방문한 관광객들의 이해와 감상, 체험 기회를 제고하기 위하여 역사·문화·예술·자연 등 관광자원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을 제공하는 자원봉사자이다.

김지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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