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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드는 한국인, ‘꿀잠’ 돕는 호텔은?아시아 인기 여행지서 마사지 및 스파 추천율 높은 호텔 6곳 추천
김지수 기자 | 승인 2018.09.10 20:19
도미인 호텔은 시끌벅적한 서울 한복판에서 꿀잠을 누릴 수 있는 호텔이다. 사진은도미인 프리미엄 가로수길. 사진/ 도미인 호텔 서울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트립닷컴은 자사 데이터 분석을 통해 마사지와 스파 시설의 만족도가 높아 단잠을 도와줄 호텔 6곳을 소개했다.

주요 인기 여행지의 호텔들 중 침대와 베개의 편안함, 몸의 피로를 풀 수 있는 시설 완비 여부 등을 고려해 엄선했다. 직장과 가정의 부산함에서 벗어나 따뜻한 온천 혹은 마사지로 무거워진 어깨를 풀고 푹신한 호텔 침대에 몸을 맡겨보자.

두상별 맞춤 베개가 구비된 꿀잠 호텔 ‘도미인 호텔’

가로수 길과 강남 두 곳 있는 도미인은 일본을 대표하는 비즈니스 호텔로 체크인 시 개인별 두상에 맞는 높이와 쿠션감에 맞는 베개를 고를 수 있다. 사진/ 트립닷컴

시끌벅적한 서울 한복판에 꿀잠을 누릴 수 있는 호텔이 있다. 바로 ‘도미인 호텔(Dormy Inn Seoul)’이다. 가로수길과 강남 두 곳 있는 도미인은 일본을 대표하는 비즈니스 호텔이다. 특히, 가로수길 점은 트립닷컴이 지난 1년간 전 세계 여행객이 남긴 후기를 분석한 결과, 한국에서 ‘마사지와 스파 시설이 좋았다’고 응답한 후기가 가장 많았던 곳이다.

우선 체크인 시 개인별 두상에 맞는 높이와 쿠션감에 맞는 베개를 고를 수 있다. 또한, 일본 비즈니스 호텔답게 스파와 사우나 시설이 마련돼있다. 매시간 수질과 온도 점검으로 관광으로 지친 피로를 풀기 적합하다.

휴양지서 만끽하는 마사지와 스파 ‘라린진다 웰니스 스파 리조트’

태국 호텔 중 마사지와 스파의 만족도가 가장 높았던 ‘라린진다 웰니스 스파 리조트’는 치앙마이에서 일본식 온천 풀과 실내 자쿠지 풀을 갖춘 럭셔리 스파 센터다. 사진/ 트립닷컴

태국을 여행지로 삼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저렴한 가격에 마사지와 스파를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치앙마이와 푸켓은 도시의 활기찬 분위기보다는 한적하고 평화로운 휴양지라 심신 안정에도 적합하다. 새소리, 바닷소리를 들으며 스파와 마사지를 받으면 단잠에 빠져들 수 밖에 없다. 태국 호텔 중 마사지와 스파의 만족도가 가장 높았던 ‘라린진다 웰니스 스파 리조트(RarinJinda Wellness Spa Resort Chiang Mai)’는 치앙마이에서 일본식 온천 풀과 실내 자쿠지 풀을 갖춘 럭셔리 스파 센터다.

이곳에선 단순 마사지가 아닌 풀코스로 2~3시간 동안 체계적인 마사지를 즐길 수 있다. 또 푸켓의 ‘더 블락호텔(The bloc hotel Puket)’도 추천하는 숙면에 유리한 호텔이다.

자연의 소리를 자장가 삼아 마사지 ‘퓨전 리조트 캄란’

트립닷컴이 베트남에서 가장 추천하는 꿀잠 호텔은 나트랑의 ‘퓨전 리조트 캄란’이다. 사진/ 트립닷컴

베트남은 자연 속의 고요함이 꿀잠으로 이끄는데 제격인 여행지다. 다낭과 나트랑 두 곳 모두 잘 보존된 자연환경을 주요 관광 요소로 내세우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저렴한 물가 때문에 스파나 마사지를 싼 가격에 즐길 수 있다.

트립닷컴이 베트남에서 가장 추천하는 꿀잠 호텔은 나트랑의 ‘퓨전 리조트 캄란(Fusion Resort Cam Ranh - All Spa Inclusive)’이다. 이곳은 하루에 두 번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올 스파 인클루시브(All Spa Inclusive) 형 리조트로 여행객이 원하는 타입의 마시지 종류를 선택해서 받을 수 있는 맞춤형이다.

다낭의 퓨전 마이아 리조트(Fusion Maia Resort Danang)도 스파가 하이라이트라고 소문난 곳으로 수영장, 사우나, 한증막 시설이 있으며 마사지, 페이셜, 살롱서비스, 에너지요법 등 머무는 동안 최상의 휴식을 얻을 수 있도록 시스템화 되어있다.

김지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저작권자 © 트래블바이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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