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에어서울은 22일 오후 2시부터, 유류할증료와 제세공과금(편도 총액 40,300원)만 내면 일본 여행이 가능한 ‘영원 특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에어서울의 파격 특가는 계속된다는 의미의 ‘Forever(영원특가)’는 이번에는 일본 다카마쓰와 요나고 노선 증편 기념으로 각 노선당 2,000석씩 총 4,000매가 오픈된다.
항공운임이 ‘영원’이기 때문에 소비자는 유류할증료와 제세공과금만 결제하면 된다.
‘영원 특가’는 에어서울 홈페이지 회원 대상으로 하며, 구매기간은 내일(22일) 오후 2시부터 27일까지, 탑승기간은 8월 23일부터 2019년 3월 30일까지다. 특히, 이번 특가는 탑승기간이 내년 3월까지로 길기 때문에 원하는 여행 날짜를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다.
한편, 동계 스케줄이 시작되는 10월 28일부터 인천~다카마쓰 노선은 하루 한 편, 매일 운항하며, 인천~요나고 노선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6회 운항할 예정이다.
로열브루나이항공 동계 스케줄 변경

아울러 로열브루나이항공의 운항 스케줄이 2018년 12월 18일부터 변경된다.
기존 화·목·일요일 22시 30분 인천 출발이었던 항공 스케줄이 화요일, 목요일 각각 12시20분, 11시 30분 인천 출발로 변경되고 돌아오는 주중(화·목) 항공편도 00:05분 출발로 바뀌면서, 관광객들은 브루나이에서 더 알차고 짜임새 있는 여행을 구성할 수 있게 된다.
로열브루나이항공의 동계 스케줄 변경으로, 인천-브루나이 노선뿐만 아니라 브루나이를 경유하여 런던, 멜버른, 싱가포르, 발리 등 다양한 도시로의 연결 또한 용이해진다.
특히 멜버른,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의 경우 브루나이에서 경유하는 시간이 2시간 안팎으로 연결항공편을 이용하기 손색없는 완벽한 스케줄을 자랑한다. 브루나이 스탑오버 여행을 통해, 브루나이와 연결도시까지 모두 경험할 수도 있어 합리적인 항공운임으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제주항공, 전남지역 보육원에 애착인형 전달

한편 제주항공 객실승무원들이 영유아를 위한 ‘애착인형’을 직접 만들어 8월20일 오전 나주 이화영아원과 목포 동민영아원 영아들에게 전달했다.
‘애착인형’은 아이들이 잘 때나 깨있을 때나 항상 품고 있는 인형으로 갓난아이 시기에 불안감을 덜어주는 역할을 한다.
제주항공 객실승무원들은 올 초부터 직접 한땀 한땀 애착인형을 만들어 갓난아이를 보살피는 보육시설에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펴고 있다. 지난 5월에는 무안 소전원과 목포 동민영아원 등에 전달했으며 이번의 애착인형은 전남지역에 전달된 2차분이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객실승무원들은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근무시간이 서로 다른 직업특성상 모둠활동을 통해 소통의 시간을 갖는 행복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다”면서 “객실승무원들이 직접 정성 들여 만든 애착인형이 아이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항공은 무안국제공항을 ‘제3의 허브’로 설정하고 지난 4월과 5월 일본 오사카, 베트남 다낭, 태국 방콕에 이어 7월27일 대만 타이베이 노선에 신규취항하는 등 불과 3개월 만에 4개의 국제선 정기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