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시각] 더위 못 이기고 풍덩! 봉화 ‘청량산 래프팅’ 처서 코앞에 두고 여전히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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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시각] 더위 못 이기고 풍덩! 봉화 ‘청량산 래프팅’ 처서 코앞에 두고 여전히 인기
  • 임요희 기자
  • 승인 2018.08.21 15: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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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도를 웃도는 날씨에 수상스포츠 열기 식지 않아
30도를 웃도는 날씨에 청량산 래프팅을 즐기던 체험자들이 물속으로 풍덩 뛰어들고 있다. 사진/ 임요희 기자

[트래블바이크뉴스=봉화/임요희 기자] 처서가 코앞인데 여전히 대한민국은 푹푹 찐다. 처서 지나면 모기 입 삐뚤어진다는 것은 옛말. 모기 입도 건재하고 더위도 건재하다.

새벽에나 약간 서늘한 바람이 불까, 내일 22일(수) 서울 기온은 35도. 이에 자정까지 에어컨을 트는 집이 많다.

청량산 래프팅은 청정지역 봉화를 대표하는 액티비티로 시원한 산그늘 아래서의 급류 타기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 임요희 기자
래프팅은 고무보트에 의지해 맨몸으로 물살을 헤치는 수상레포츠로 8~10명이 한 팀을 이루어 진행한다. 사진/ 임요희 기자
처서가 코앞인데 대한민국은 옂너히 푹푹 찐다. 사진/ 임요희 기자

30도를 웃도는 날씨에 청량산 래프팅을 즐기던 체험자들이 물속으로 풍덩 뛰어들었다. 청량산 래프팅은 청정지역 봉화를 대표하는 액티비티로 시원한 산그늘 아래서의 급류 타기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래프팅은 고무보트에 의지해 맨몸으로 물살을 헤치는 수상레포츠로 8~10명이 한 팀을 이루어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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