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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NCL 프라이드 오브 아메리카로 하와이, 노르웨지안 블리스로 알래스카를 즐기세요”노르웨지안 크루즈 라인 홀딩스 필릭스 찬 아시아 영업담당 부사장
김효설 기자 | 승인 2018.08.07 19:35
알래스카를 운항하는 노르웨지안 블리스 호는 NCL이 보유하고 있는 8만~16만 톤급의 16개 대형선박 중의 하나로 지난 6월부터 마이애미에서 출항하는 알래스카 7일 일정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NCL

[트래블바이크뉴스=김효설 기자] 노르웨지안 크루즈 라인 홀딩스에서 운영하고 있는 NCL, 오세아니아, 리젠트 세븐시즈 등 3개사의 크루즈를 한국인 크루즈 여행자에게 알리기 위해서 내한한 노르웨지안 크루즈라인 홀딩스 필릭스 찬(FELIX CHAN) 아시아 영업담당 부사장과 와 만나 인터뷰를 가졌다.

“한국 크루즈 시장이 지난 2년 동안 2배 이상의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며 인터뷰를 시작한 필릭스 찬 아시아 영업담당 부사장은 “노르웨지안 크루즈라인(NCL)과 오세아니아 크루즈, 리젠트 세븐 시즈 크루즈를 탑승한 승객이 한국인 해외여행객의 증가에 발맞춰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르웨지안 크루즈라인 홀딩스 필릭스 찬(FELIX CHAN) 아시아영업담당 부사장은 "한국 시장은 기존의 실버세대에서 신혼여행이나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여행으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크루즈 탑승객의 연령이 점차 낮아지고 있어서 크루즈 여행객의 증가에 매우 희망적”이라고 한다. 사진/ 김효설 기자

특히, “한국 시장은 기존의 실버세대에서 신혼여행이나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여행으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크루즈 탑승객의 연령이 점차 낮아지고 있어서 크루즈 여행객의 증가에 매우 희망적”이라고 한다.

필릭스 찬 부사장은 “한국인 크루즈 여행객은 주로 유럽과 하와이, 알래스카 일정을 선호하고 있다”며 “아직은 한국을 포함한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지역의 크루저는 약 10%에 불과하지만, 가까운 시일 내에 더 많은 한국인 크루즈 여행객이 NCL 홀딩스에서 운영하는 크루즈에 탑승하게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한다.

16만7800톤급 대형선박인 노르웨지안 블리스 호는 20층으로 최대 4천 명이 승선할 수 있으며, 프리스타일 크루즈로 캐주얼한 복장과 30개가 넘는 레스토랑과 1인실 스튜디오룸이 있어서 홀로 여행객에게 더욱 인기가 있다. 사진/ NCL
NCL의 프라이드 오브 아메리카호는 30년 전부터 하와이지역을 독점으로 운항하고 있으며, 2016년에 ‘베스트 하와이 일정’상을 받은 바 있을 정도로 하와이 정통 크루즈라고 할 수 있다. 사진/ NCL

또한, 그가 한국인 크루즈 여행자를 위해서 추천하는 일정은 노르웨지안 블리스(Norwegian Bliss) 호의 알래스카 7일 일정과 프라이드 오브 아메리카(Pride of America)의 하와이 7일 일정이라고 한다.

먼저, 알래스카를 운항하는 노르웨지안 블리스 호는 NCL이 보유하고 있는 8만~16만 톤급의 16개 대형선박 중의 하나로 지난 6월부터 마이애미에서 출항하는 알래스카 일정을 선보이고 있다.

16만7800톤급 대형선박인 노르웨지안 블리스 호는 20층으로 최대 4천 명이 승선할 수 있으며, 프리스타일 크루즈로 캐주얼한 복장과 30개가 넘는 레스토랑도 지정석이 아닌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1인실 스튜디오룸이 있어서 홀로 여행객에게 더욱 인기가 있다.

노르웨지안 블리스호 17층과 18층에 있는 더 헤븐의 전망라운지는 전면이 통유리로 돼 있어서 실내에서 180도로 펼쳐지는 알래스카 빙하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사진/ NCL
크루즈 갑판에 자동차 경주 트랙을 설치해 고카트를 즐길 수 있는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크루즈 여행의 매력을 더해준다. 사진/ NCL

또한, 노르웨지안 블리스호 17층과 18층에 있는 더 헤븐의 전망라운지는 전면이 통유리로 돼 있어서 실내에서 180도로 펼쳐지는 알래스카 빙하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크루즈 갑판에 자동차 경주 트랙을 설치해 고카트를 즐길 수 있는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크루즈 여행의 매력을 더해준다.

이 밖에 프라이드 오브 아메리카(Pride of America)의 7일 하와이 일정은 오아후, 마우이, 하와이, 카우아이 등 하와이의 4개 섬을 여행하는 일정으로 일반적인 육로여행에 비해서 항공, 교통비와 함께 숙박비가 절감되는 등 가성비가 높은 일정으로 연중 최고의 예약률을 자랑한다. 여기에 다른 크루즈와는 달리 매일 다른 섬에 내려서 골프 등 레저스포츠와 함께 다양한 기항지 관광을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프라이드 오브 아메리카(Pride of America)의 7일 하와이 일정은 오아후, 마우이, 하와이, 카우아이 등 하와이의 4개 섬을 여행하는 일정으로 일반적인 육로여행에 비해서 항공, 교통비와 함께 숙박비가 절감되는 등 가성비가 높은 일정으로 연중 최고의 예약률을 자랑한다. 사진/ NCL

한편, 노르웨지안 크루즈 라인(NCL)과 오세아니아 크루즈, 리젠트 세븐 시즈 크루즈를 운영하고 있는 노르웨지안 크루즈 라인 홀딩스는 카니발 코퍼레이션, 로얄 캐리비언 크루즈에 이어 세 번째로 큰 크루즈 기업이다.

2015년부터 새로운 경영시스템으로 아시아 크루즈 시장을 확대해나가고 있는 노르웨지안 크루즈라인 홀딩스는 시드니에 아시아 본사 설립하고, 베이징, 상하이, 도쿄, 싱가포르, 홍콩, 뭄바이에 차례로 사무소를 개설했다.

2박 3일간의 짧은 일정으로 내한했다는 필릭스 찬 부사장은 “성장세에 있는 한국 크루즈 시장에 파트너십을 이용한 영업활동에 힘쓰고 있다며, 한국인 크루즈 여행객을 위한 서비스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히며, 인터뷰를 마쳤다.

김효설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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