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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레저 스포츠의 왕국, 멕시코로 떠나는 여행이색적인 멕시코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
양광수 기자 | 승인 2018.08.07 15:10
멕시코만큼 모험이라는 단어와 어울리는 여행지가 또 있을까. 멕시코는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의 어드벤처로 여행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여행지이다. 사진/ 멕시코관광청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멕시코만큼 모험이라는 단어와 어울리는 여행지가 또 있을까. 멕시코는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의 어드벤처로 여행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여행지이다.

해변에서 흔하게 즐길 수 있는 파라 세일링이나 바나나 보트가 아닌 색다른 여행으로 모험을 즐길 수 있는 곳, 등반, 잠수, 항해 등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 수 있는 곳, 그곳이 바로 멕시코이다.

리비에라 마야에서는 멕시코에서 가장 아름답고 다양한 풍경을 지닌 악툰 첸을 만날 수 있다. 사진/ 멕시코 관광청

리비에라 마야에서는 멕시코에서 가장 아름답고 다양한 풍경을 지닌 악툰 첸을 만날 수 있다. 악툰 첸 생태공원은 마치 새로운 세계에 온 듯한 느낌을 선사하는 곳으로 약 500만 년 전 형성된 석회 동굴이다.

뿐만 아니라 이곳 주변으로는 정글 속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액티비티를 빼놓을 수 없다. 정글 집라인은 물론, 동굴 속 우물에서 물놀이를 즐기기에도 좋다.

바하 캘리포니아는 3000여 종 이상의 바다생명체의 고향으로 귀상어, 바다사자, 가오리, 곰치, 산호와 함께 옛 침몰선들을 감상할 수 있는 다이빙 명소이다. 사진/ 멕시코 관광청

로스 카보스에서는 바하 캘리포니아를 만날 수 있다. 이곳은 3000여 종 이상의 바다생명체의 고향으로 귀상어, 바다사자, 가오리, 곰치, 산호와 함께 옛 침몰선들을 감상할 수 있는 다이빙 명소이다.

더불어 라 파즈의 로스 아이슬로테즈의 스쿠버 다이빙, 에스프릿추 산토 근처의 엘 바조 등 수중동굴과 산호가 가득한 풍경을 즐길 수 있어 다른 어떤 지역에서도 만날 수 없는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허니문 여행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칸쿤에서는 니츄테 석호를 만날 수 있다. 사진/ 멕시코 관광청

허니문 여행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칸쿤에서는 니츄테 석호를 만날 수 있다. 석초에는 파충류, 원숭이 등은 물론 표범과 재규어까지 서식하고 있는 멕시코의 자연을 대표하는 곳이다.

해안가나 석호주변에 마련된 길을 따라 걷기나 조깅을 즐겨도 좋고, 자전거를 타고 카리브해의 낭만을 즐겨보기 좋다. 하지만 니츄테를 즐기는 본격적인 방법은 바로 석호를 가로지르는 생태 어드벤처가 있다.

생태 어드벤처는 2인승 수상보트를 타고 세계에서 가장 큰 산호초의 군집을 감사하거나, 빽빽한 망그로브 습지를 둘러볼 수 있는 체험 등이 여행자를 기다리고 있다.

열기구를 타고 문명의 신비를 담은 피라미드와 테오티우아칸의 계곡의 아름다운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사진/ 멕시코 관광청

신들의 도시를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것은 어떨까. 테오티우아칸은 다양한 방법으로 여행을 즐길 수 있지만, 액티비티로 여행을 즐긴다면 300m 상공에서 즐기는 열기구 체험이 제격이다.

열기구를 타고 문명의 신비를 담은 피라미드와 테오티우아칸의 계곡의 아름다운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열기구는 안정된 기류에서 탈 수 있기 때문에 기류가 안정적인 새벽시간에서 오전 7시 이전에 출발한다.

테우티우아칸의 열기구뿐만 아니라 유적의 주변지역을 자전거로 탐험할 수 있는 그룹 프로그램도 있다. 유적지에서 11km 정도 떨어진 곳에서 시작해 약 3시간 동안 멕시코의 문화유적을 탐방한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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