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크루즈 마케팅, 런던박람회 필두로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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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뛰는 크루즈 마케팅, 런던박람회 필두로 본격 시동
  • 김지현 기자
  • 승인 2018.02.13 18: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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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다양한 크루즈관광객 유치활동 전개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17일 런던 크루즈 박람회 참가를 시작으로 올해 방한 크루즈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시장다변화 노력을 본격 추진한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17일 런던 크루즈 박람회 참가를 시작으로 올해 방한 크루즈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시장다변화 노력을 본격 추진한다.

2015년 크루즈 방한객 100만명 돌파 후, 2016년 225만명을 넘어 급성장한 한국 크루즈 시장은 2017년 중국인관광객 급감 등으로 50만명대로 크게 줄어들면서 보다 다각적인 시장 확대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관광공사에서는 올 한해 문체부, 해수부, 지자체 및 관련기관과 공동으로 방한 크루즈 유치 홍보 활동을 적극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2월 17~18일 ‘런던 크루즈 쇼 (London Cruise Show)’에는 지자체로서는 처음으로 인천시, 인천관광공사, 인천항만공사가 함께 참가한다. 3월 5~8일에는 미국 마이애미에서 세계 최대 규모 크루즈 박람회인 ‘시트레이드 크루즈 글로벌(Seatrade Cruise Global)’ 행사에 국내 12개 기관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6월에는 서울에서 해외 선사 및 여행사를 초청해 국내 지자체, 업계 등 총 200명 규모의 ‘코리아 크루즈 트래블 마트’를 개최한다.

또한 한류, 의료, 미용 등 다양한 콘텐츠와 결합한 한국형 테마 크루즈 상품개발을 비롯해 국내외에서 다양한 유치 활동을 준비 중이다.

페루관광청, 상반기 ‘마추픽추’ 여행객 위한 이용가이드 소개

페루관광청은 2018년 마추픽추 역사 보호 지구를 방문할 여행객을 위해 놓쳐서는 안 될 정보를 소개했다. 사진/ 페루관광청

페루관광청은 2018년 마추픽추 역사 보호 지구를 방문할 여행객을 위해 놓쳐서는 안 될 정보를 소개했다.

올 상반기 마추픽추 역사 보호 지구 방문을 계획하는 여행객들은 현지 상황을 사전에 확인하고 방문할 것을 추천한다. 마추픽추를 오가는 열차 운영사인 페루 레일(Peru rail)과 잉카 레일(Inca Rail)은 우기인 오는 4월 30일까지 자사 열차를 오얀따이땀보(Ollantaytambo)와 마추픽추(Machupicchu), 수력발전소 (Hydroelectric Plant)를 잇는 일부 구간만 운영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세계적인 트레킹 코스로 손꼽히는 ‘잉카 트레일’은 2월 한달 간 유지 및 보수, 점검으로 인해 운영하지 않는다. 마추픽추 역사지구는 잉카트레일의 목적지 중 하나로, 잉카 트레일은 ‘성스러운 길’(Sacred Trail)이라 불리는 2일 일정의 코스부터 ‘클래식 잉카 트레일’로 불리는 4일과 5일 일정 등이 있어 체력과 취향에 따라 선택해 도전할 수 있다.

한편, 마추픽추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남미의 잉카 유적지이자 인스타그램 등 소셜 미디어 채널에서 가장 인기 있는 포토존으로 손꼽힌다. 최근에는 <월드 트래블 어워드 2017>에서 ‘세계적인 관광지’로 인정받으며, 수상의 영예를 누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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