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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종합선물세트, 과천으로! 1박 2일 여행 코스!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서울대공원, 렛츠런파크 서울, 국립과천과학관 등 과천 박물관 4곳
권라희 기자 | 승인 2018.02.13 10:46
과천에는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국립과천과학관, 렛츠런파크 서울, 서울대공원 등 여러 박물관이 있어 이 곳만 돌아도 하나의 테마여행이 된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트래블바이크뉴스=권라희 기자] 과천에는 여러 종류의 박물관이 있어 누구나 찾아와 시간과의 대화를 나눌 수 있게 한다. 서울 양재에서 가까워 더욱 찾고 싶어지는 그 곳, 과천. 이 곳에 있는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국립과천과학관, 렛츠런파크 서울, 서울대공원을 만나보자.

첫째 날 오전은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을 찾아 여유를 즐긴다. 오후에는 보다 활기차게 움직이며 서울대공원을 누벼보자. 이 곳엔 서울동물원과 서울랜드가 있어 갖가지 재미가 있다.

◆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은 20세기 건축, 디자인, 공예 등 다양한 시각예술 장르를 아우르며 한국 현대미술의 과거와 현재의 다리를 잇는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은 20세기 건축, 디자인, 공예 등 다양한 시각예술 장르를 아우르며 한국 현대미술의 과거와 현재의 다리를 잇는다. 청계산 자락에 둘러싸여 우아한 자태를 자랑한다. 1986년 건축가 김태수는 경북 영주의 부석사에서 영감을 얻어 이 곳을 설계했다.

TV 수상기 1003대가 탑처럼 쌓인 건물 중앙의 나선형 계단은 모든 전시실로 연결되는 통로다.총 8개 전시실이 있으며 1층 전시실은 기획 전시가 열리고, 2~3층 전시실은 소장품을 기반으로 한 전시가 진행된다.

◆ 서울대공원

서울대공원은 동식물과 교감하는 장이다. 청계산과 과천저수지를 끼고 있어 총 대지 667만 ㎡이르는 규모가 대단하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 서울대공원

서울대공원은 동식물과 교감하는 장이다. 청계산과 과천저수지를 끼고 있어 총 대지 667만 ㎡이르는 규모가 대단하다.

◎ 서울동물원

서울동물원에서 세계 각국의 동물들과 만날 수 있다. 세계적 희귀종인 롤런드고릴라, 인도코뿔소, 사불상, 두루미, 코끼리거북, 흰오릭스, 황새, 말레이곰 등을 비롯해 약 330종 2700여 마리가 모여 산다.

◎ 서울랜드

겨울엔 서울랜드 라바눈썰매장에서 썰매를 타며 추위를 물리쳐보자. 기린나라는 대형 키즈 체험관으로, 날씨가 좋지 않아도 실내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추억을 쌓을 수 있다. 서울대공원 스카이리프트 옆에 위치해있다.

◆ 렛츠런파크 서울

렛츠런파크는 말과 관련한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서울과 과천 경계에 있어 찾기 쉬운 주말 나들이 장소이자 가족 여행지로 자리잡았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렛츠런파크는 말〔馬〕과 관련한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서울(옛 서울경마공원)과 과천 경계에 있어 찾기 쉬운 주말 나들이 장소이자 가족 여행지로 자리잡았다.

이 곳에는 ‘시크릿웨이 투어’ 라는 말 생태 탐방 프로그램이 인기다. 마사에 들어가 먹이 주는 체험부터 말굽 제작 과정, 말이 수영 훈련을 하는 모습, 말전문병원에서 말이 수술 받는 과정까지 볼 수 있다. 평소에는 입장이 제한되는 경주마의 비밀 공간까지 가볼 수 있다.

◆ 국립과천과학관

국립과천과학관은 국내 최대, 아시아에서 두 번째 규모 종합 과학관이다. 2008년 설립 후 연간 240만 명이 방문하는 과학 문화 명소로, 가족 놀이터이자 배움터이기도 하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국립과천과학관은 국내 최대, 아시아에서 두 번째 규모 종합 과학관이다. 2008년 설립 후 연간 240만 명이 방문하는 과학 문화 명소로, 가족 놀이터이자 배움터이기도 하다.

2층 자연사에는 자연의 역사와 현재가 담겼다. 고생대 태초의 바다를 재현한 디오라마, 가상현실과 증강 현실 기술로 생생하게 되살아난 중생대 공룡, 실제 수족관 옆 디지털 수족관 등이 구성되어 있어 알차다.

첨단기술관 항공·우주 코너에서는 첨단 기술의 발전을 체험할 수 있다. 야외전시관에는 실물 크기 공룡 모형 7종이 전시된 공룡동산, 패밀리창작놀이터, 곤충생태관, 자연생태공원 등이 아이들에게 신나는 하루를 보장한다.

권라희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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