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더위 피해 가까운 이천 여행 “가볼만한 곳과 맛집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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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더위 피해 가까운 이천 여행 “가볼만한 곳과 맛집은 어디?”
  • 양광수 기자
  • 승인 2017.07.0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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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을 대표하는 도자예술 공원, 자채방아마을, 온천까지 3색 여행
여름을 이대로 보내기엔 청명한 날씨와 푸른 산, 맑은 강이 너무나도 아쉽기 마련. 이럴 때일수록 더위를 피하기 위한 피서지로 가까운 이천을 찾아보자. 사진/ 한국관광공사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7월에 들며 후끈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여행지보다는 에어컨을 찾아 집에만 있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여름을 이대로 보내기엔 청명한 날씨와 푸른 산, 맑은 강이 너무나도 아쉽기 마련. 이럴 때일수록 더위를 피하기 위한 피서지로 가까운 이천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우리나라 대표 도자예술도시인 이천은 예로부터 도자기 산지로 유명한 여행지이다. 이런 이유에서 세계적인 도자예술 공원인 세라피아도 이천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우리나라 대표 도자예술도시인 이천은 예로부터 도자기 산지로 유명한 여행지이다. 이런 이유에서 세계적인 도자예술 공원인 세라피아도 이천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세라피아는 관람객들이 세계적인 도자예술작품을 보고 배울 수 있으며, 예술가들이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창작레지던시와 공작소, 체험시설 등의 기능까지 겸비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세라피아에서는 2천여 점의 세계적인 현대 도자기 작품 등을 소장해 다양한 기획·특별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으로 관람객들이 세계적인 도자예술작품을 보고 배울 수 있으며, 예술가들이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창작레지던시와 공작소, 체험시설 등의 기능까지 겸비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천시 대월면에 위치한 자채방아마을은 쌀의 고장 이천을 대표하는 농촌마을이다. 특이한 마을이름은 벼 품종에서 유래했는데, 자채는 붉은색이 감도는 벼품종을 뜻한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이천시 대월면에 위치한 자채방아마을은 쌀의 고장 이천을 대표하는 농촌마을이다. 특이한 마을이름은 벼 품종에서 유래했는데, ‘자채’는 붉은색이 감도는 벼품종을 뜻한다. 자채미로 밥을 지으면 푸른색을 띠며 기름진 밥맛이 좋아 임금님 상에까지 진상된 이천의 대표 생산품이다.

남다른 쌀에 대한 자부심이 서려 있는 마을인 만큼 농촌 체험도 다른 지역에서 느낄 수 없는 특별한 콘텐츠들이 마련되어 있다.

이천을 대표하는 도자기와 쌀 그리고 또 한 가지는 바로 온천. 그중에서도 이천 테르메덴은 광활한 부지위에 숲과 자연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독일식 온천시설이다.

이천을 대표하는 도자기와 쌀 그리고 또 한 가지는 바로 온천. 그중에서도 이천 테르메덴은 광활한 부지위에 숲과 자연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독일식 온천시설이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수영도 할 수 있을 만한 넓은 풀이 있고, 온천장 이외에 각종 스포츠 시설, 오락관, 문화관 그리고 각종 부대시설 등이 고루 갖추어져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재미있게 온천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천의 세 가지 명물도 만나보고 경기도 이천 맛집에서 푸짐한 저녁 식사로 여행을 마무리를 지어보는 것이 어떨까.

이천시내 맛집 게랑회랑에서는 지난 4월에 오픈한 대게와 킹크랩 전문점으로 분위기 있는 다양한 시설과 룸에서 품격있는 식사가 가능하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DB

이천시내 맛집 게랑회랑에서는 지난 4월에 오픈한 대게와 킹크랩 전문점으로 분위기 있는 다양한 시설과 룸에서 품격있는 식사가 가능하다.

이천 맛집 게랑회랑에서는 수족관에는 게를 고르고 각종 해산물을 요리해 내놓은 곁들이 찬 메뉴가 다채롭다. 황태탕, 초밥, 활어회 등 고급 곁들이 찬이 함께 제공돼 한 상 제대로 대접받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이천 맛집 게랑회랑에서는 수족관에는 게를 고르고 각종 해산물을 요리해 내놓은 곁들이 찬 메뉴가 다채롭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DB
주메뉴인 대게와 킹크랩은 주인이 직접 선별한 싱싱한 게의 풍미를 즐길 수 있어 주민들은 물론이고, 여행자에게까지 입소문이 났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DB

주메뉴인 대게와 킹크랩은 주인이 직접 선별한 싱싱한 게의 풍미를 즐길 수 있어 주민들은 물론이고, 여행자에게까지 입소문이 났다.

특히 단체손님의 경우 함박스테이크나 깐풍기 같은 별미도 제공돼 먹는 즐거움이 두 배로 늘어나 단체모임이나 회식 같은 자리에도 전혀 손색없는 장소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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