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 태안은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한 여행지로 수도권에서 가까우면서도, 바다를 볼 수 있어 인기가 높은 여행지다.
더욱이 2018년부터는 태안군의 대표 축제 중 하나인 태안 꽃축제가 내년부터 안면도 해안공원을 무대로 ‘코리아 플라워 파크’(가칭)로 막을 올라 더욱 많은 여행자가 태안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내년부터 새롭게 문을 여는 코리아 플라워 파크는 안면도 관광지 1지구에 건립되며 추진위 측은 내달부터 11만 4263㎡ 면적에 토목과 건축 등 기반시설을 조성하는 등 연간 70억원의 운영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내년을 기다리지 않더라도 서해안 안면도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 풍부한 해산물로 언제나 많은 여행객이 찾는 국내주요 여행지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언제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고 수많은 매력이 공존하는 안면도에서도 꽃지해수욕장은 반드시 가봐야할 장소.
안면도 최대의 해변인 꽃지해수욕장에는 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 할미, 할아비바위는 물론, 해변 인근에는 테마공원이 마련되어 있다. 테마공원의 4계절 화원에서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꽃과 식물을 관람할 수 있다.

꽃을 봤다면 새를 보러 태안 인근에 조성된 서산버드랜드를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서산버드랜드는 세계적인 철새도래지인 천수만에 조성된 철새 생태공원으로 체험과 교육중심의 생태관광을 할 수 있어 아이들의 체험학습장으로도 제격이다.
버드랜드 내에 세워진 철새박물관에서는 천수만에 서식하는 다양한 종류의 철새표본과 영상자료 등 다양한 자료들을 전시해두고 있다. 또한, 철새 탐조투어, 숲속 생태체험, 야생동물치료센터 체험 등 다양한 체험의 장이 마련돼 있다.

여름 날씨가 다가오면서 충남 태안에 위치한 그린리치팜에서는 200여 종의 다양한 야생화와 수생식물을 볼 수 있다.
그중에서도 이곳은 태안 연꽃 축제장소로 유명한 곳으로 매년 7~8월에는 축제가 열려 여행자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특히 수목원 인근에는 몽산포해수욕장, 청포대해수욕장, 꽃지해수욕장 등 안면도의 유명 해수욕장이 많고, 연꽃이 필 무렵에는 해수욕장이 개장해 두 배의 즐거움을 제공한다.
아이들의 체험학습도 즐길고 현지에서 바로 잡은 해산물을 활용한 요리를 제공하는 안면도 맛집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꽃과 풍경으로 아름다운 안면도도 즐기고 게국지로 즐거운 안면도 여행을 마무리해 보는 것은 어떨까. 게국지는 충청도를 대표하는 음식으로 서해안 특산품인 게와 김치를 함께 끓여내 시원한 맛이 일품이다.
수많은 안면도게국지맛집 중에서도 일송꽃게장백반 원조점은 게국지를 비롯해 간장게장, 양념게장 등 다양한 게 요리를 선보여 여행자는 물론 현지인에게까지 사랑받는 안면도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

안면도 맛집 일송꽃게장백반 원조점의 게국지 맛의 비결은 싱싱한 꽃게를 골라 자연스러운 게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는 점이다.
이런 이유에서 일송꽃게장백반 원조점의 게국지는 게찌개보다 담백하고, 국보다 맛이 진한 것이 특징으로 천연 육수의 감칠맛과 게의 맛을 함께 맛볼 수 있다.
한편, 일송꽃게장백반 원조점의 간장게장은 껍질도 부드러워 껍질채 씹을 수 있고, 양념게장은 부드러우면서도 매콤한 맛으로 여행자의 미각을 사로잡고 있다.

곧 다가올 여름휴가, 국내 대표 휴양지 안면도에서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채로운 관광 명소를 즐기고 안면도 맛집에 방문해 여름 더위를 피해보는 것은 어떨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