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필드 호텔, 봄방학 패키지 ‘워밍-업’ 선봬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메이필드 호텔은 새학기를 준비하는 아이들의 두근거림을 담아 봄방학 패키지 ‘워밍-업’(Warming Up)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봄방학 패키지는 슈페리어 룸 1박, 조식 2인, 봄의 에너지를 담은 새싹 화분 키트 1개로 구성된다. 씨앗, 비료, 배양토로 구성된 새싹 화분 키트는 물만 충분히 주면 7일 후 예쁜 새싹이 돋아난다. 방울 토마토, 허브, 해바라기, 나팔꽃 등의 다양한 종류로 준비되며 랜덤으로 제공된다.
특히 아이가 정성껏 물을 주고, 가꾸며 새싹과 함께 성장하는 기쁨을 배울 수 있다. 새학기 새로운 친구들과도 잘 지내는 건강하고 다정한 아이가 되길 바라는 엄마의 마음을 담았다.
긴 겨울방학을 끝내고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기 전, 아이의 리플레시를 책임질 ‘워밍 업’ 패키지의 가격은 19만 3000원(VAT별도)이며, 2월 18일부터 3월 5일까지 3주간만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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