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하게 떠나는 여름휴가, 이것만 알아도 꿀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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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하게 떠나는 여름휴가, 이것만 알아도 꿀 팁!
  • 김지현 기자
  • 승인 2016.07.21 17: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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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소개하는 항공여행 노하우
항공사별 웹/모바일 셀프체크인 서비스를 이용하면 공항에서의 대기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사진 제공/대한항공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여름휴가 성수기 시즌을 맞아 편안한 항공여행을 위해 대한항공 직원들이 추천하는 ‘항공여행 팁’을 소개했다. 이 과 보다 저렴한 가격에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꿀 팁이 공개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대한항공 직원들이 추천하는 항공여행 팁은 공항 대기 시간 줄이기, 사전좌석지정, 기내 면세품 구매 요령 등이 포함돼 있어 올 여름 해외 여행객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항공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유익한 정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혼잡한 공항 체크인 카운터에서 장시간 줄을 서기보다 항공사별 웹/모바일 셀프체크인 서비스를 이용하면 공항에서의 대기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대한항공의 경우, 국내선 및 인천/김포/부산 출발 국제선에서 웹/모바일 탑승권으로 체크인 카운터에 들를 필요 없이 보안·출국 심사를 거쳐 항공기 탑승이 가능하다. 웹체크인은 국제선의 경우 항공기 출발예정 48시간 ~ 1시간 전(미주/캐나다, 출발예정 24시간 ~ 1시간 전)이용할 수 있다.

항공사가 제공하는 사전좌석배정 서비스를 활용하면 승객이 직접 자리를 잡을 수 있어 편리하다. 또한 위탁 수하물로 보내는 짐이 항공사 규정을 벗어나게 되면 규정에 맞게 다시 싸야 하는 불편을 겪거나 초과수하물 요금을 지불해야 하므로 불필요한 짐은 가급적 줄이는 것도 좋다.

공항이 갈수록 현대화∙대형화되면서 쇼핑, 환전, 식사는 물론 이외에도 공항에서 즐길 수 있는 일들이 많아졌다는 점을 참고해도 좋다.

환승 등의 긴 여정에 간단한 샤워로 기분 전환을 하고 싶다면 공항 샤워실을 이용하면 된다. 인천공항은 환승편의시설 4층에 무료 샤워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두바이공항, 프랑크푸르트공항 등도 유·무료 샤워실을 갖추고 있다.

또한, 필리핀 마닐라공항, 방콕 수완나품공항 등에서는 고단한 여행길의 피로를 풀 수 있는 마사지를 즐길 수도 있다. 이 밖에도 면세점이 훌륭한 인천공항이나 두바이공항, 환승시설이 뛰어난 싱가포르 창이공항이나 나리타공항 등 각 공항별 특성을 세심히 파악해두면 공항에서의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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