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젊은이들의 성지, 유서 깊은 대학가인 신촌에서는 이름값에 걸맞게 계절마다 다양한 축제가 벌어진다. 특히 여름에는 신촌물총축제부터 신촌맥주축제까지 전국의 젊은이들을 유혹하는 다양한 놀이마당이 준비되어 있다.
최근에는 신촌맥주축제 게스트로 ‘태양의 후예’ 송준기가 등장에 언론의 집중 포화를 맞기도 했다. 그만큼 명소도 많고 즐길 거리도 많은 곳이 신촌이다. 이번 주 신촌에서 데이트가 있다면 맛있는 밥집 한 군데는 알아두는 게 좋다.

신촌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 있다. 데이트코스로도 유명한 신촌 맛집 ‘김도사불백’이 그곳이다. 보통 ‘불백’하면 기사식당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이곳, 신촌 맛집 ‘김도사불백’에 오면 그런 생각이 싹 바뀐다.
믿고 먹을 게 없는 요즘 ‘김도사불백’은 국내산 돼지고기만을 고집하며, 서비스로 나오는 기본반찬 역시 직접 조리하기 때문에 반찬의 질이 높다.

흔히 돼지고기 하면 다이어트의 적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안심, 등심, 뒷다리살은 육질이 부드럽고 지방이 적어 오히려 다이어트 음식으로 제격이다.
또한, 돼지 살코기는 불포화지방산을 포함하고 있어 동맥경화에도 좋다. 무엇보다 ‘김도사불백’은 기름을 떼어내고 야채와 같이 조리하기 때문에 맛이 더욱 담백하다.

‘김도사불백’이 고객에게 내거는 네 가지 약속이 있다. 첫 번째는 김도사불백의 맛을 100년간 그대로 이어 가겠다는 것이다. 둘째, 엄선된 국내산 돼지고기만을 사용하고 셋째, 음식을 재사용하지 않으며, 마지막으로 불백 조리 시 안전에 유의하겠다는 것이다. 불을 다루는 일인 만큼 신촌 맛집 ‘김도사불백’을 찾는 고객에게 조금의 불편도 없게 하겠다는 다짐이다.
오직 불백 하나만을 보고 달려온 김도사불백! 맛과 정성이 깃든 신촌 맛집 김도사불백의 아성은 당분간 흔들리지 않을 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