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바이크뉴스=김채현 기자] 경자년 새해를 맞아 혜택이 가득 담긴 크루즈를 타고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씨닉 크루즈는 2019년을 마감하며 이제 카운트다운이 시작된 새로운 2020년 1월 Wave Season 을 맞아 상상 그 이상의 프로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씨닉 크루즈는 2019 년의 혁신적인 성장을 토대로 씨닉 브랜드에 보여 주신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2020년에도 먼저 고객들에게 혜택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다.
1월에는 크루즈 업계의 블랙 프라이데이 세일이라 불리는 웨이브 시즌 이벤트가 준비된다. 특히 5성급의 럭셔리 크루즈인 씨닉 이클립스의 남북극과 포틀랜드 제도, 칠레를 포함한 남아메리카 크루즈와 아이스랜드와 그린랜드 탐험 크루즈등 좀처럼 경험하기 어려운 일정들도 포함되어 있어, 크루즈 여행을 사랑하는 진정한 크루저들에게는 결코 놓칠 수 없는 기회가 될 것이다.
버라이어티 크루즈사는 2019년 투어리즘 어워드 그리이스 기업 부문에서 “책임 및 지속 가능한 관광” 금상을 수상했다.
2019년 버라이어티 크루즈는 모든 크루즈 내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최소화하고, 인도네시아를 운항하는 M / S Panorama II 경우에는 컵, 생수, 빨대, 컵 등 플라스틱 일회용품은 전혀 사용하지 않는 환경 친화적 여행을 지양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에코 여행에 관심을 두고 있다면 2020년 3월 7일까지 운항 예정인 코스타리카와 파나마 8 일 크루즈를 제안한다.
코스타리카의 푸에르토 칼데라를 출발, 미누엘 안토니오 국립공원으로 유명한 케포스, 유럽인들이 선호하는 휴양지 중의 하나인 드레이크 베이, 코이바, 이구아나섬과 무에르또, 파나마 운하를 지나 파나마시티에서 하선한다.
얼리버드 프로모션은 선실 무료 업그레이드와 최대 40%(일정에 따라 다를 수 있다) 까지 크루즈 요금 할인이 포함되며 솔로 여행객의 경우 추가 비용 없이 크루즈를 즐길 수 있다.
2020년 1월 15일 예약까지만 해당되므로, 2020년 특별한 휴가를 계획하고 있다면 버라이어티 크루즈의 코스타리카 친환경 크루즈 여행을 적극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