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바이크뉴스=김채현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연말연시를 맞아 글로벌 및 지역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CSR(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며 따뜻한 겨울을 나기 위한 봉사 활동을 펼쳤다.
지난 9월 호텔 개관 26주년을 기념하여 시작한 ‘나눔 캠페인’은 글로벌 및 지역사회와 함께 하기 위한 ‘나눔’과 ‘봉사’의 활동으로 다양하게 전개되었다.
지난 11월에는 한국 대표로 베트남에서 진행되는 어메이징 바이크 레이스에 참가, 300km 자전거 횡단에 참여하며 글로벌 사회의 발전과 긍정적인 변화를 지지하였다. 베트남에서의 글로벌 나눔은 지역사회까지 계속 이어졌다. 서울시 아동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아동, 청소년 그리고 장애우를 지원하는 한국장애인정보화사업소에서 진행하는 ‘사랑愛 PC 나눔 사업’ 에 참여, 중고 PC를 기부하였고, 강남구청 ‘2020 따뜻한 겨울나기’사업에 후원금을 전달하여 지역사회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나눔 후원하였다.
지난 11일는 하남시 감이동에 위치한 ‘소망의 집’을 방문하여 ‘나눔’과 ‘봉사’ 실천하며 지역사회 내 소외 계층의 따뜻한 겨울 나기를 지원하였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 지난 2007년부터 ‘소망의 집’과 후원 협약을 맺어 몸과 마음이 불편한 아이들의 위한 봉사활동과 물품지원으로 적극적인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참여하고 있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 유춘석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혁신적인 CSR 캠페인 실행하여 임직원들의 전사적인 나눔 봉사 활동에 참여,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호텔이 될 것”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