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팀장 후배와 첫 식사 앞두고 "정말 특이한 것 사줄게"
[트래블바이크뉴스=온라인뉴스팀] 이영자가 후배 매니저에게 특별한 메뉴를 추천했다.
2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특별한 한 끼로 식구가 되는 이영자, 송성호 팀장, 후배 매니저의 모습이 공개된다.
최근 녹화에서 이영자는 송 팀장의 3개월 차 후배 매니저와 첫 식사 자리를 가졌다.
이영자는 후배 매니저와의 첫 끼를 기념하기 위해 “정말 특이한 것 사줄게~!”라며 음식을 추천했다.
이영자는 이 음식이 평소 송 팀장과 아껴 먹는 특식이라고 소개했다. ‘1:9 황금비율’에서 나오는 풍성한 맛이 일품이라고 설명, 후배 매니저의 입맛을 자극했다.
송 팀장과 후배 매니저는 이영자가 프로그램 녹화에 들어간 틈을 타 특식 준비에 나섰다.
송 팀장은 능숙하게 음식을 주문하는 것은 물론 준비 시간까지 철두철미하게 체크하는 노련함을 뽐내며 리드했다.
특식을 즐기는 이영자, 송 팀장, 후배 매니저의 모습도 관심을 모은다. 무엇보다 맛있게 먹는 후배 매니저를 흐뭇하게 보는 이영자의 모습은 특식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한편 이날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양세형 매니저에게 러브콜을 보내는 김수용의 모습도 공개된다.
방송에 앞서 김수용과 양세형 매니저의 이색적인 투샷이 눈에 띈다.
양세형 매니저가 어쩌다 자신의 담당 연예인 양세형이 아닌 김수용과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하게 된 것인지 이날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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