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국내여행 국내여행
설 스트레스 한방에 날린다, 며느리들을 위한 수도권 온천여행지세련된 독일식 온천 갈까, 냉증에 좋은 유황온천 갈까
임요희 기자 | 승인 2019.02.02 00:05
아산스파비스는 국내 최초로 온천수를 이용한 신개념 테마온천으로 꼽힌다. 사진/ 아산 스파비스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명절을 지나면서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쳤다. 가족은 함께 있어도 아무 위로가 안 되고 괜히 짜증만 난다.

이럴 때 마음에 맞는 친구들과 가까운 온천으로 당일치기 여행을 떠나보면 어떨까. 친구들끼리 가면 좋은 수도권 온천으로 어떤 곳이 있는지 알아보자.

이천에서 즐기는 독일온천 ‘테르메덴’

온천을 뜻하는 ‘therme’와 에덴동산에서 따온 ‘eden’의 합성어인 테르메덴. 사진/ 한국관광공사

독일의 바덴바덴은 이름에 ‘온천’이 두 번 들어갈 정도로 유명한 온천도시이다. 유서 깊은 스파 타운인 이곳은 로마 황제 카라칼라가 관절염 치료를 위해 온천을 즐기러 왔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며 빅토리아 여왕, 빌헬름 1세, 나폴레옹 3세, 베를리오즈도 휴양 차 즐겨 찾은 곳으로 유명하다.

독일온천의 특징은 단순한 목욕이 아닌 치료와 건강증진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우리나라 경기도 이천에도 바로 이 독일식 스파를 지향하는 온천타운이 있으니 바로 테르메덴이다.

각종 테마탕은 온천욕의 효과가 극대화되도록 섭씨 40도 내외로 수온을 맞췄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온천을 뜻하는 ‘therme’와 에덴동산에서 따온 ‘eden’의 합성어인 테르메덴은 직경 30m 규모를 자랑하는 실내바데풀과 테마파크를 연상시키는 실외온천풀로 나뉜다.

실내외에서 사용되는 물 모두 100% 천연온천수다. 실외풀의 경우 섭씨 38도 내외의 수온을 유지해 따끈함 속에서 쾌적한 물놀이가 가능하도록 했다.

각종 테마탕은 온천욕의 효과가 극대화되도록 섭씨 40도 내외로 수온을 맞췄다. 설연휴 육체 피로와 시댁 스트레스를 풀기 딱 좋은 온도. 테리메덴은 서울 중부고속도로를 이용, 남이천 IC에서 빠져나오면 바로 만날 수 있다.

세계 5대 스파, 덕산 리솜스파캐슬

덕산 리솜스파캐슬은 세계 5대 스파로 인정받을 만큼 치료 효과가 있는 보양온천이다. 사진/ 리솜스파캐슬

예산군 덕산면 덕산온천단지 내에 자리 잡은 덕산 리솜스파캐슬은 세계 5대 스파로 인정받을 만큼 치료 효과가 있는 보양온천이다. 원수가 온도가 49℃에 달하는 데다 게르마늄 등 43가지 성분이 포함된 알칼리성 탄산수소나트륨를 표방, 피부병 및 혈액순환 계통에 효과가 있다.

규모가 있는 만큼 녹차탕, 유황탕, 히노끼탕, 닥터피시탕 등 다양한 목욕시설을 갖추었는데 동남아식 스파 테라피 센터를 방문해 전신 마사지를 받아보는 것도 좋다.

유럽 선진국형 스파 프로그램 뮤직테라피 클럽에서는 바데풀, 요가, 최면요법, 심상요법 등의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취향에 따라 황토숯방 등 한국식 찜질 스파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여기가 파라다이스, 도고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온천은 국내의 유황온천 중 유황 성분이 가장 많이 함유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 도고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온천은 국내의 유황온천 중 유황 성분이 가장 많이 함유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0여 년의 온천역사를 통해 동양 4대 유황온천으로 꼽히는 곳이기도 하다.

유황 온천수의 특징은 피부나 음용을 통해 유황이 이온상태로 체내에 흡수될 수 있어 신진대사가 빠르게 촉진된다는 점이다. 이에 신경통, 피부병, 위장병, 관절염, 류마티즘, 부인병 환자들이 많이 찾고 있다.

야외 히노끼탕에서 나이트 스파를 즐겨보면 어떨까. 사진/ 도고 파라다이스 스파

연면적 2만5000㎡를 자랑하는 도고 파라다이스 스파는 동시 수용인원만 3000명에 달한다. 설연휴 고생 많은 며느리들에게는 온천수를 이용한 실내 물 치료시설인 바데풀을 추천한다.

실외 온천풀의 경우 자녀에게 안전한 물놀이 장소로 기능하며 이벤트풀에서는 약용식물을 활용한 웰빙 체험이 가능하다. 소나무 장작을 이용한 전통 불한증막과 닥터피쉬 테라피도 며느리들의 심신건강에 유용한 시설.

그밖에 수도권에는 아산 스파비스, 하남 아쿠아필드, 용산 드래곤 힐스파, 포천 일동용암천 등의 스파시설이 자리 잡고 있다.

임요희 기자  travel-bike@naver.com

<저작권자 © 트래블바이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P NEWS

임요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Travel Bike News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상호명 : 트래블바이크뉴스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941  |  등록일자 : 2013년 12월 26일  |  제호: Travel Bike News
발행인 겸 편집인 : 김효설  |   발행주소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37번지 대우디오빌 캔두비즈니스센터 125호
발행일자 : 2013년 12월 4일  |  전화번호 : 02-365-0563  |  청소년 보호책임자 : 김효진  |  사업자번호 : 110-20-33150
Copyright © 2019 감성미디어 트래블바이크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