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아이스링크에서 이색 데이트! 반얀트리 vs 하얏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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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아이스링크에서 이색 데이트! 반얀트리 vs 하얏트
  • 임요희 기자
  • 승인 2019.01.23 0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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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산에 자리 잡은 두 호텔, 전혀 다른 분위기와 콘셉트로 대결
기름값 들여 멀리 나가지 말고 가까운 곳에서 겨울을 낭만을 만끽해보자. 사진/ 반얀트리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아직도 겨울 데이트로 카페 순례와 드라이브만 고집하는가. 스케이트장은 서로 손도 잡아주며 일으켜도 주면서 달달한 분위기 속에서 데이트를 즐기기 좋은 곳이다.

서울 시내 호텔 가운데 아이스링크를 운영하는 곳이 두 곳 있다. 기름값 들여 멀리 나가지 말고 가까운 곳에서 겨울을 낭만을 만끽해보자.

서울 남산 반얀트리 호텔 아이스링크

남산이라는 아름다운 환경이 최대 무기인 반얀트리 아이스링크. 사진/ 반얀트리 호텔

서울 남산에 자리 잡은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아이스링크가 지난 12월 7일 개장했다. 장소는 여름철 풀파티 명소로 유명한 야외 수영장 ‘오아시스’. 수영장 물이 꽁꽁 얼어 반짝반짝 빙판으로 변했다.

남산이라는 아름다운 환경이 최대 무기인 반얀트리 아이스링크는 가로 너비 63m, 세로 15m로 호텔 아이스링크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아울러 눈썰매장, 야외 레스토랑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 커플 데이트는 물론 온 가족 원스톱 놀이 장소로 그만이다. 원할 경우 스케이트 강습도 받을 수 있다. 안전을 위해 스피드 스케이트는 반입금지.

입장료는 성인, 어린이 공통으로 주중 1만5000원, 주말 포함 공휴일은 2만5000원이다. 오는 2월 24일(일)까지 운영하며 오전 11시에 오픈해 오후 7시에 문을 닫는다.

이테원 그랜드 하얏트 호텔 아이스링크

낭만적인 분위기로 인해 연인들의 데이트코스로 인기몰이 중인 이 곳. 사진/ 그랜드 하얏트 호텔

‘그랜드 하얏트 서울’ 아이스링크가 개장한 것은 지난 12월 4일. 300평 규모를 바탕으로 150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 낭만적인 분위기로 인해 커플들의 데이트코스로 인기다. 스낵바를 방문하면 따뜻한 스낵과 음료를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연인들을 위한 프러포즈 이벤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프러포즈 온 아이스’는 아이스링크 영업 종료 이후 오직 두 사람만을 위해 준비된다.

호텔 플로리스트가 준비한 아름다운 부케, 고급 샴페인과 케이크로 구성된 테이블 셋팅은 특별한 날 두 사람의 마음을 강하게 사로잡을 것이다. 조명과 음악이 깔리니 이보다 로맨틱할 수 없다.

어린이를 위한 생일파티 이벤트 ‘키즈 버스데이 온 아이스’도 관심을 둘 만하다. 겨울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 풍선으로 장식된 아이스링크에서 특별한 생일을 맞도록 하면 어떨까. 생일파티 메뉴 24종이 준비되며, 식사 후에는 아이스링크에서 즐겁게 놀 수 있다.

입장료는 2시간 기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2만7000원이며, 금요일, 주말, 공휴일은 3만3000원이다. 평일은 낮 12시에 개장해 오후 9시까지 운영하며 주말 및 공휴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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