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통계청에 의하면 우리나라 산은 모두 4440개이다. 1인당 산 하나씩인 셈. 또한 성인 5명 중 1명 이상이 정기적으로 산행을 한다고 한다. 숫자로 따지면 155만 명인 셈.
이처럼 많은 인구가 산을 찾는 이 나라에 늦었지만 국립산악박물관이 등장해 등산에 대한 등산 마니아의 이해를 돕고 있다.

국립산악박물관은 우리나라 등반 역사를 오감으로 이해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상징 조형물, 기획전시실, 영상실, 암벽체험실, 고산체험실, 산악교실을 거느리고 있다.
국립산악박물관은 공사 때부터 ‘체험’을 염두에 두었다. 암벽체험실에서는 스포츠 클라이밍을 체험할 수 있는데 헬멧과 암벽화 등의 장비를 착용하고 높이 10m의 실내 암벽을 실제로 등반하게 된다.
6세 미만, 120cm가 안 되는 어린이는 암벽체험실 옆 ‘트랙맨’을 이용할 수 있다. 트랙맨은 트랙이 돌아가는 2m 남짓의 인공암벽으로 놀이를 통해 아이들에게 등산체험을 시켜준다.

고산체험실은 가상현실(VR)을 이용해 실제 고산에 와 있는 느낌을 체험하게 된다. 저산소, 저온도 환경을 바탕으로 하므로 실제로 고산 등반을 앞둔 등산가들이 사전 테스트를 위해 많이 찾기도 한다,
본격적인 전시 공간인 3층에는 총 세 개의 전시실이 있는데 제1전시실은 등반의 역사, 이고, 제2전시실은 산악인물실, 제3전시실은 산악문화실로 구분된다. 아울러 4층 옥상은 외설악의 능선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전망대로 꾸몄다.

속초 동명항 맛집으로 알려진 ‘최대게’는 어선을 보유한 선주가 유통까지 진행하는 곳으로 유통 비용이 제거된 상태의 대게를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여기에 최대게는 대형창고를 운영하면서, 노량진수산시장과 가락시장에 대게, 킹크랩, 홍게를 유통시키고 최상품의 대게를 가장 저렴하게 선보인다. 무엇보다 가게 입구에 대형수족관을 배치, 손님이 자기가 먹을 게를 직접 고르도록 하는 섬세한 배려도 잊지 않고 있다.

속초 대게 맛집 ‘최대게’는 국산 대게나 수입 킹크랩을 주문할 시 새우, 초밥, 물회, 가리비감자떡, 게살튀김, 전복죽과 같은 동해 특산물 진미를 제공한다.
무료로 제공되는 모듬회스끼만 해도 광어, 점성어, 멍게, 전복, 위소라, 문어를 포함시켜 그 퀄리티가 상당하다. 그밖에 최대게에서는 양배추샐러드, 브로콜리, 오징어순대, 단호박, 골뱅이, 고구마맛탕 등의 별미 스끼다시도 무료로 맛볼 수 있다.

본격적인 대게 시식 타임! 모든 게류는 살아 움직일 것 같은 신선함은 고스란히 유지된 상태에서 상에 오르는데 이미 깔끔하게 손질되서 나오니 최대게에서는 식사가 매우 편할 수밖에 없다.
속초 가볼만한 곳 ‘최대게’에서는 사이드메뉴로 게라면, 게딱지밥을 준비해두고 있어 기호에 따라 선택하도록 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