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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영국 바다 보며 “뭉쳐야 뜬다는 나에게...”7일 마지막 방송 앞두고 멤버들에게 속마음 털어놔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8.10.07 14:26

 

안정환이 바다를 바라보며 지난 여행을 회상했다. 사진/ JTBC '뭉쳐야뜬다'

[트래블바이크뉴스=온라인뉴스팀] 안정환이 마지막 패키지 여행에서 ‘뭉쳐야 뜬다’ 멤버들에 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이하 '뭉쳐야 뜬다') 시즌1은 7일 종영한다.

마지막 여행지 영국에서 '뭉쳐야 뜬다' 멤버들은 바다를 바라보며 지난 2년 동안의 여행을 돌아봤다.

김용만은 "여행 초반 때 내가 많이 아팠다. 그때마다 챙겨주던 정환이라는 좋은 사람을 얻었다"며 안정환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평소 속내를 잘 드러내지 않던 안정환은 어렵게 진심을 고백했다.

안정환은 "이 말을 꼭 하고 싶었다. 내가 외동인데 이 프로그램을 통해 형제가 생긴 것 같다"며 "바다에서 시작해 바다에서 여행을 마무리하는 것 같다. 난생 처음 바다에서 신나게 뛰어 놀았던 첫 여행이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안정환과 김용만이 마지막 여행의 아쉬움을 달랬다. 사진/ JTBC '뭉쳐야뜬다'

안정환은 지난 방송에서도 김용만과 같은 방을 쓰면서 "중국집에서 만나 인연이 되서"라며 포문을 열었다.

김용만은 "처음 만났을 때 상당했다"며 불편하고 어색했던 첫 만남을 회상하며 "한 번도 안 힘들었던 순간이 없었으나 재밌었다. 좋은 사람들이 있었으니 여행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마지막 여행의 마지막 밤을 맞아 안정환을 비롯해 김용만, 김성주, 정형돈은 한동안 추억에 잠기며 마지막 여행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뭉쳐야 뜬다'는 중년 아재들의 패키지여행으로 화제를 모았던 시즌1에 이어 시즌2 멤버로 박준형, 은지원, 성훈, 유선호의 출연을 예고했다.

안정환 외 3명의 마지막 여행은 7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JTBC ‘뭉쳐야 뜬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travel-bike@naver.com

<저작권자 © 트래블바이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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