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호텔로 떠나는 가을 미식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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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호텔로 떠나는 가을 미식 여행
  • 김지수 기자
  • 승인 2018.09.07 18: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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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독일 전통 음식, 샴페인, 칵테일 등 다양
그랜드 힐튼 서울은 ‘세계 미식 기행’을 컨셉으로 독일 음식을 주제로 펼쳐지는 ‘세계 미식 기행-독일 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사진/ 그랜드 힐튼 서울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을 맞아 특급호텔들이 다양한 미식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그랜드 힐튼 서울, ‘세계 미식 기행-독일 편’ 선봬

7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그랜드 힐튼 서울은 ‘세계 미식 기행’을 컨셉으로 독일 음식을 주제로 펼쳐지는 ‘세계 미식 기행-독일 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그랜드 힐튼 서울의 뷔페 레스토랑에서 시즌 한정으로 진행되는 ‘세계 미식 기행’ 프로모션은 지난해 12월 프랑스 편을 시작으로 태국, 멕시코, 네덜란드 등 세계 각국의 특색 있는 요리를 선보이며 고객들의 좋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세계 미식 기행-독일 편’은 9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열리는 독일 민속 축제이자 세계 맥주 축제인 ‘옥토버페스트(Oktoberfest)’에 영감을 얻어 9월 1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일반적으로 독일 음식하면 소시지와 맥주만을 떠오르기 쉬우나 본 프로모션에서는 식전 요리부터 메인 요리, 디저트까지 다양한 독일 전통 음식을 맛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독일식 족발 요리 ‘슈바인 학세’와 부드러운 고기 요리인 ‘미트 로프’를 비롯해 페타치즈 비트 샐러드, 홈메이드 콜드컷 플래터, 프레첼 등 우리나라 사람들의 입맛에 맞게끔 준비했으며, 여기에 한식, 양식, 일식 등 기존 100여가지 뷔페 메뉴와 함께 즐길 수 있다.

라이징 셰프가 선사하는 "셰프의 팔레트"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의 2층에 위치한 컨템퍼러리 레스토랑, 파크카페에서는 호텔 개관 11주년을 기념하여 총 3명의 셰프가 레드, 골드, 오렌지 등 총 3가지 컬러 테마 구성의 “셰프의 팔레트”를 2018년 9월 3일 ~ 2018년 11월 9일까지 선보인다. 사진/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의 2층에 위치한 컨템퍼러리 레스토랑, 파크카페에서는 호텔 개관 11주년을 기념하여 총 3명의 셰프가 레드, 골드, 오렌지 등 총 3가지 컬러 테마 구성의 “셰프의 팔레트”를 2018년 9월 3일 ~ 2018년 11월 9일까지 선보인다.

파크카페의 라이징 셰프 제이콥, 에이든 그리고 앤드류 등 총 3명의 셰프가 샴페인을 활용한 각 셰프들의 개성 넘치는 메뉴 구성 및 위트 넘치는 프레젠테이션을 선보인다.

생동감 넘치는 레드 컬러 테마를 플레이트에 담아낸 “제이콥의 레드 팔레트”는 식욕을 자극하는 딸기, 석류, 토마토 등 정열적인 색감의 다양 각색의 요리로 특별한 만찬을 선사한다. 또한 제이콥의 레드 팔레트 뒤를 이어 골드 컬러 테마를 플레이트에 담아낸 “에이든의 골드 팔레트”는 고소한 밤을 넣은 버섯 수프, 무화과 샐러드, 최상급 등심 스테이크 및 캐러멜 디저트까지 황금빛 럭셔리 만찬을 선사한다.

마지막으로 가을빛 오렌지 컬러 테마를 플레이트에 담아낸 “앤드류의 오렌지 팔레트”는 오렌지, 망고, 시트러스 등 오렌지 컬러 푸드의 향연이 펼쳐지는 상큼 달콤한 디쉬를 선보인다.

직접 만든 칵테일 ‘진앤토닉’을 즐길 수 있는 지앤티 타임

켄싱턴 제주 호텔에서는 루프탑 공간에서 내가 직접 만드는 칵테일 ‘진앤토닉’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지앤티 타임 프로모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사진/ 켄싱턴 제주 호텔

켄싱턴 제주 호텔에서는 루프탑 공간에서 내가 직접 만드는 칵테일 ‘진앤토닉’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지앤티 타임(GIN & TONIC TIME) 프로모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국적인 트로피컬 가든으로 변신한 루프탑 ‘스파티 바’는 제주 중문 바다, 한라산 등 천혜의 자연 경관을 360도 파노라마로 감상할 수 있어 이곳에서 칵테일 한 잔을 즐기는 것만으로도 럭셔리한 휴식을 만끽할 수 있다.

‘스파티 바’는 정오부터 자정까지 운영되며 DJ ZERO의 칠 아웃 뮤직(Chill out Music) 디제잉과 함께 진, 토닉, 논 알코올 음료를 투숙객이라면 남녀노소 누구나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지앤티 타임(GIN & TONIC TIME) 은 16시부터 17시까지 운영되며, 해질녘 노을을 감상하며 로맨틱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와 함께, 루프탑 스카이피니티 풀에서는 매일 밤 다양한 공연과 함께 풀 파티 ‘스파티’를 즐길 수 있는데 대형 LED 볼과 화려한 조명 등 파티 플레이스로 변신한 루프탑 수영장에서 레지던스 DJ 제로의 하우스 뮤직 퍼포먼스와 이탈리안 팝페라 듀오와의 콜라보레이션 공연, 마시멜로를 구워먹는 스낵 스테이션과 함께 칵테일과 와인이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올드 패션드와 이노베이션 칵테일의 조화 선사

'레스케이프 호텔' 최상층 바 '마크 다모르'는 오는 12일 홍콩 월드 클래스 바와 함께 ‘월드 베스트 버번 데이’ 프로모션을 개최한다. 사진/ 레스케이프 호텔

'레스케이프 호텔' 최상층 바 '마크 다모르(Marque d’Amour)'는 오는 12일 홍콩 월드 클래스 바와 함께 ‘월드 베스트 버번 데이(World Best Bourbon Day)’ 프로모션을 개최한다.

이번 ‘월드 베스트 버번 데이’는 홍콩의 월드클래스 바 ▲디 올드 맨(The Old Man) ▲오토 에 메조(Otto e Mezzo) ▲폭스글로브(Foxglove)의 대표 바텐더가 올드 포레스터(Old Forester)와 우드포드 리저브 버번을 활용한 버번 칵테일을 선보인다.

먼저, 아시아베스트 바 5위를 기록한 디 올드 맨의 오너이자 바텐더인 제임스 타망(James Tamang)은 홍콩을 대표하는 바텐더 중 하나로 다양한 향을 칵테일에 특별하게 담아내는 모험적인 칵테일을 선사한다. 오토 에 메조는 아시아 베스트 바 24위에 선정된 바로 이탈리아의 식전술 문화를 아시아에서 선도하고 있는 대표 바로 손꼽힌다. 오토 에 메조의 게스트 바텐더로 함께한 틱 얀 차우(Tik Yan Chau)는 엄선한 제철 재료를 혼합해 클래식과 세련미를 동시에 맛볼 수 있는 칵테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폭스 글로브는 홍콩의 훌륭한 재즈라운지 중 하나로 정성스러운 칵테일과 재즈를 함께 감상할 수 있어 눈길을 끄는 핫 플레이스다. 폭스 글로브의 바텐더 게리 올리노(Gerry Olino)는 16년 드링스 월드 아시아 홍콩 부문의 마카오 탑 25 베스트 바텐더로 선정된 바 있다. 게리 올리노는 초콜릿과 홈메이드 슈가를 활용한 달콤한 버번 칵테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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