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도민체전 손님맞이 이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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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도민체전 손님맞이 이상무
  • 김지현 기자
  • 승인 2018.09.07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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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공직자와 유관기관·단체 등 500여 명 대청소 실시
태안군이 지난 7일 터미널 일대와 시장 주변, 교통광장 오거리 등 태안읍 일대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한 군 공직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70회 성공적인 도민체전 및 추석맞이 국토 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 사진/ 태안군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태안군은 오는 13일부터 4일간 열리는 제70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손님맞이 대청소에 나섰다.

군은 지난 7일 버스터미널 일대와 시장 주변, 교통광장 오거리 등 태안읍 일대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한 군 공직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70회 성공적인 도민체전 및 추석맞이 국토 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청소는 도민체전 방문객에게 깨끗한 태안의 모습을 보여주고, 군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태안군을 포함해 태안경찰서, 태안교육지원청, 한국서부발전(주), 국립공원관리공단, 태안군자원봉사센터, 이장단협의회 등 태안군 내 20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군은 참여 단체별로 청소구역을 설정하고 지역 내 이장 등 대표자들과 협의해 마을단위 대청소를 유도하는 한편, 이날 총 10톤에 달하는 쓰레기와 재활용품을 수거하고 군의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신속히 처리하는 등 체전 막바지 손님맞이에 구슬땀을 흘렸다.

대청소에 참여한 가세로 군수는 “오늘 대청소에 함께 참여해주신 기관 및 단체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도민체전 방문선수단 및 관광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깨끗한 태안으로 기억할 수 있도록 환경정화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추석특집 드라마 ‘옥란면옥’ 춘천 촬영

남북 평화와 화해 무드에 따라 실향민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옥란면옥’이 오는 8일 춘천에서 촬영한다. 사진은 촬영지 신북읍 잣나무길. 사진/ 춘천시 신북읍

춘천시에 따르면 드라마 ‘옥란면옥’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통일미래상 드라마 제작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코믹휴먼드라마다.

주요 출연진은 꽃할배로 유명한 신구를 비롯해 김강우, 이설, 인교진 등 인기배우들이 출연한다.

70년 동안 외길 인생을 살아온 아버지(신구)는 평양냉면과 통일에 집착하고 그런 아버지가 지긋지긋 하다면서도 떠나지 못하는 아들을 통해 실향민과 한반도에서 함께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촬영 장소는 사농동 오미교와 신북읍 잣나무길, 오동초등학교, 조연저수지, 서면의 메밀밭 옆 자전거도로, CGV춘천명동 등이다.

잘 알려지지 않은 아름다운 춘천의 명소들을 배경으로 한다.

주로 남녀주인공(김강우, 이설)의 데이트 장면이 촬영된다.

추석특집으로 연휴기간인 9월26일 오후 10시, KBS2TV를 통해 방영된다.

춘천시정부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지난달 13일 영화제작사인 ㈜오형제와 제작지원 협약을 맺고, 영상물 컨텐츠와 핸드프린팅 등 사용권을 확보했다.

드라마를 통해 지역의 숨은 명소와 명물음식의 홍보는 물론 남북교류를 위한 지역적, 정서적 공감대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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