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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캉스 여행] 여름휴가 여행지 전남 여수, “액티비티ㆍ숙박ㆍ여행을 한꺼번에”워커힐 여수 다락휴, 여수세계박람회장, 여수해상케이블카, 여수해양레일바이크 등
김지수 기자 | 승인 2018.08.03 19:54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가족과 연인 또는 친구와 함께 떠나는 국내 여행 가볼 만한 여행지로 전라남도 여수를 주목해 보자. 사진/ 김지수 기자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111년 관측 역사상 가장 높은 기온으로 열대야가 오늘도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을 탈출하는 피서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가족과 연인 또는 친구와 함께 떠나는 국내 여행 가볼 만한 여행지로 전라남도 여수를 주목해 보자. 

전라남도 여수는 서울 용산역에서 KTX를 타고 약 3시간이면 여수엑스포역에 도착한다. 본격적인 여행에 앞서 짐을 맡겨야 하는데 여수엑스포역의 물품보관함을 이용하면 편리하다. 하지만 물품보관함이 지금 같은 휴가철에는 여유롭지 않을 수 있으니 참고하자.

전라남도 여수는 서울 용산역에서 KTX를 타고 약 3시간이면 여수엑스포역에 도착한다. 사진/ 김지수 기자

여수시 랜드마크, 여수세계박람회장 

여수시의 랜드마크인 ‘여수세계박람회장’은 지난 2012년 여수 엑스포가 열린 곳이다.

이곳에서는 바다와 맞닿은 수변공원을 거닐며 산책을 하거나 다이나믹한 해양레포츠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으며, 세계에서 하나뿐인 멀티미디어 쇼 ‘빅오’는 물론 내 집처럼 편안한 게스트하우스에서 숙박까지 가능하다.

여수시의 랜드마크인 ‘여수세계박람회장’은 지난 2012년 여수 엑스포가 열린 곳이다. 사진/ 김지수 기자

전시관으로는 2012 여수세계박람회 기념관, 스카이타워 전망대, 엑스포 디지털갤러리(EDG), 아쿠아플라넷 여수, 여수 테디베어 뮤지엄, 엑스포아트갤러리가 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스카이플라이, 회전목마, 범퍼카, 관람 열차, 지니카 & 카트레이싱, 롤러스케이트장, 팡팡 플레이존이 있어 하루가 짧게 느껴진다.

전시관으로는 2012 여수세계박람회 기념관, 스카이타워 전망대, 엑스포 디지털갤러리(EDG), 아쿠아플라넷 여수, 여수 테디베어 뮤지엄, 엑스포아트갤러리가 있다. 사진/ 김지수 기자

최근에는 가족 단위 여행객을 대상으로 전시관 ‘아쿠아플라넷 여수’와 ‘여수 테디베어 뮤지엄’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아쿠아플라넷 여수’는 세계적인 해양생물을 만날 수 있는 해양생태관으로 벨루가(흰고래), 바이칼물범 등 280여 종의 다양한 해양 생물들이 펼치는 이벤트가 가득한 아쿠아리움이다. 

‘여수 테디베어 뮤지엄’은 문화체험 박물관으로 걸리버 테디베어관을 리뉴얼 해 다양한 테마의 테디베어와 함께 미국의 주요 여행지를 볼 수 있도록 만들어져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다.

최근에는 가족 단위 여행객을 대상으로 전시관 ‘아쿠아플라넷 여수’와 ‘여수 테디베어 뮤지엄’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 김지수 기자

숙박시설로는 엑스포게스트하우스, 호텔 다락휴, 베네치아 호텔 & 리조트가 있으며,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로는 엑스포홀, 컨퍼런스홀, 그랜드홀, 세미나실, 소회의실 전시홀이 있다. 

이 중 지난 8월 1일 개관한 워커힐 호텔 앤 리조트가 운영하는 ‘여수 다락휴’는 여수 엑스포역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있다. 객실은 약 2.5평 공간에 침대와 화장실, 샤워실 등 필수 시설만 도입해 효율성이 돋보이는 숙박시설이다.

특히 여수 다락휴는 SK렌터카와 짐 보관 서비스도 운영 중이라, 객실을 이용하지 않고 짐만 보관할 수도 있으며, 운전면허 소지자라면 SK렌터카를 이용해 자유롭게 여행 할 수 있다.

8월 1일 개관한 워커힐 호텔 앤 리조트가 운영하는 ‘여수 다락휴’는 여수 엑스포역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있다. 사진/ 김지수 기자

절경, 스릴, 짜릿함까지 경험, 여수해상케이블카 

여수해상케이블카는 아시아에서는 싱가포르 센토사섬, 홍콩 란타우, 베트남 나트랑에 이어 네 번째로 대한민국 여수에 설치된 바다 위를 통과하는 해상케이블카이다.

여수 돌산과 자산공원을 잇는 1.5Km 구간의 해상케이블카는 크리스탈 캐빈 10대(5인승)와 일반 캐빈 40대(8인승), 총 50대가 운행되고 있다. 특히 바닥이 투명한 크리스탈 캐빈은 강화유리 투명바닥을 통해 짜릿한 스릴감과 함께, 아름다운 바다를 발밑에 두고 즐길 수 있다.

여수해상케이블카는 아시아에서는 싱가포르 센토사섬, 홍콩 란타우, 베트남 나트랑에 이어 네 번째로 대한민국 여수에 설치된 바다 위를 통과하는 해상케이블카이다. 사진/ 김지수 기자
특히 바닥이 투명한 크리스탈 캐빈은 강화유리 투명바닥을 통해 짜릿한 스릴감과 함께, 아름다운 바다를 발밑에 두고 즐길 수 있다. 사진/ 김지수 기자

돌산공원에서 시작하는 여수 해상케이블카 크리스탈 캐빈을 탑승해 발밑으로 내려다 보이는 바다와 함께 지나다니는 배를 바라보면서 스릴과 짜릿함을 경험할 수 있다. 주위를 둘러보면 돌산대교부터 여수 시가지가 한눈에 들어오는 절경이 펼쳐진다. 

여수해상케이블카 운행시간은 일요일~금요일 오전 9시~오후 9시 30분, 토요일 오전 9시~ 오후 10시 30분까지이며, 기상악화(강풍, 낙뢰 등) 및 성수기에는 운행시간이 변경될 수 있다.

여수해상케이블카에서 내리면 전망대에 도착한다. 이곳에서 관광객들은 인생 사진을 건질 수 있다. 사진/ 김지수 기자

여수 관광객 사로잡는 액티비티, 여수해양레일바이크 

전남 여수시 망양로에 위치한 여수해양레일바이크는 여수에서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로 관광객들에게 눈길을 끌고 있다. 

레일바이크는 4인까지 탑승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으며 출발 길에는 내리막길이라 페달을 밟지 않아도 반환지점까지 무사히 갈 수 있다.

전남 여수시 망양로에 위치한 여수해양레일바이크는 여수에서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로 관광객들에게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김지수 기자

레일바이크를 타고 해안가를 따라가면 바닷바람과 함께 멋진 풍경이 눈 앞에 펼쳐진다. 멋진 풍경을 바라보며 달리다 보니 어느새 터널로 진입한다. 터널 안에는 시원함이 느껴지며 터널 안 곳곳에는 네온사인 조명들로 가득해 낭만을 부른다. 

반환점을 돌고 나면 레일바이크는 페달을 밟아야 앞으로 나아간다. 앞과 뒤에 오는 레일바이크 간격은 10m를 유지해야 하므로 간격을 잘 맞춰가며 달려야 한다.

레일바이크를 타고 해안가를 따라가면 바닷바람과 함께 멋진 풍경이 눈 앞에 펼쳐진다. 멋진 풍경을 바라보며 달리다 보니 어느새 터널로 진입한다. 사진/ 김지수 기자

여수 레일바이크 운행시간은 오전 9시~오후 5시(오후 6시 탄력운행), 피서철 여수 밤바다 특별운행 오후 6시~오후 8시 30분까지이다. 

한편, 전남 여수의 대표적인 먹거리로 6월부터 8월까지는 돌산 갓김치, 게장백반, 서대회, 여수 한정식, 갯장어회샤부샤부, 11월부터 2월까지는 굴구이, 11월부터 3월까지는 장어구이ㆍ탕, 갈치조림, 새조개 샤부샤부, 9·10월에는 전어회나 구이가 유명하다.

전남 여수의 대표적인 먹거리로 6월부터 8월까지는 돌산 갓김치, 게장백반, 서대회, 여수 한정식, 갯장어회샤부샤부 등이 유명하다. 사진/ 김지수 기자

현지취재 협조 : 워커힐 여수 다락휴/ 여수해상케이블카/ 여수해양레일바이크

김지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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