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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계곡! (3)중미산 휴양림 “입장료 천원의 행복”시원한 계곡서 발 담그니 전신이 얼얼하다
임요희 기자 | 승인 2018.08.01 00:05
중미산 계곡물에 발 담그고 10분만 있으면 전신이 얼얼하다 못해 멍해지면서 세상 시름을 전부 까먹게 된다. 사진/ 임요희 기자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요지에 자리 잡은 중미산 자연휴양림. 깨끗한 공기를 마시며 강을 따라 차를 달리다 보면 자연스럽게 도착하게 되는 곳이다.

중미산 자연휴양림의 입장료는 단돈 1천원. 서울에서 6번국도 혹은 서울-춘천간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수도권에서 한 시간 거리인 만큼 요들송 모임, 뜨개질 모임, 수다 모임, 산악자전거, 오리엔티어링, 직장인 체육행사, 각종 등산모임, 종교 단체의 수련회, 청소년 자연 체험활동으로 인기가 많다.

지금 이곳을 방문하면 도심보다 평균 섭씨 10도나 낮은 상태에서 여름을 보낼 수 있다. 그게 전부가 아니다. 이곳 계곡물에 발 담그고 10분만 있으면 전신이 얼얼하다 못해 멍해지면서 세상 시름을 전부 까먹게 된다. “아이고 시원하다!” 소리가 저절로 나오는 곳.

평균 섭씨 10도나 낮은 상태에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중미산 계곡. 사진/ 한국관광공사

중미산 자연휴양림의 입장료는 단돈 1천원. 서울에서 6번국도(홍천방향)를 타고 달리다가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청평방면 고읍교차로, 동촌삼거리를 거쳐 서종방면 농다치고개를 지나면 중미산휴양림 제1매표소에 닿게 된다.

서울-춘천간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강일IC동단에서 선동IC, 미사IC, 덕소삼패IC, 화도IC, 서종IC, 391번지방도 서종면사무소, 352번 지방도를 지나면 중미산휴양림 제1매표소다.

임요희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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