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가심비를 동시에...” 여행의 품격 더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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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가심비를 동시에...” 여행의 품격 더해 볼까?
  • 양광수 기자
  • 승인 2018.06.14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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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여행, 호텔·식사·일정 등 업그레이드한 프리미엄 브랜드 ‘더플러스’ 선보여
최근의 여행트렌드는 무조건 저렴하게 떠나는 것보다 합리적인 가격을 통해 심리적 만족을 높일 수 있는 가심비가 떠오르고 있다. 사진/ 참좋은여행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합리적인 가격에 여행 일정, 식사, 숙소를 모두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할 수 있다. 이렇듯 최근의 여행트렌드는 무조건 저렴하게 떠나는 것보다 합리적인 가격을 통해 심리적 만족을 높일 수 있는 가심비가 떠오르고 있다.

이에 참좋은여행이 자체 프리미엄 브랜드 더 플러스를 선보이고, 여행자들의 가심비 충족에 나섰다. 더 플러스는 타사 대비 합리적인 금액으로 조금 더 플러스 된 호텔, 식사, 일정을 제공하는 참좋은여행만의 프리미엄 브랜드다.

기존 여행사들의 프리미엄 브랜드가 상위 1% 슈퍼 리치들을 대상으로 한 럭셔리 여행 상품이었다면, 더 플러스는 기존 패키지 여행에서 아쉬웠던 단 2%를 채워 가성비를 높인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참좋은여행이 자체 프리미엄 브랜드 더 플러스를 선보이고, 여행자들의 가심비 충족에 나섰다. 사진/ 참좋은여행
더 플러스는 기존 패키지 여행에서 아쉬웠던 단 2%를 채워 가성비를 높인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사진은 스페인. 사진/ 참좋은여행

더 플러스의 서유럽 3개국(프랑스, 이탈리아, 스위스) 상품과 참좋은여행의 기존 서유럽 3개국 패키지를 비교해보면 가격 측면에서는 20여만 원 정도가 차이 난다. 여기에 더 플러스 상품에는 에펠탑 전망대, 센강 유람선 탑승 등의 다양한 일정이 포함돼 수박 겉핥기식의 패키지 여행과 차별화를 뒀다.

또한 숙박 역시 투어리스트급이 아닌 준특급으로 진행된다는 점이 다르다. 식사도 프랑스에서는 에스까르고, 스위스에서는 퐁듀, 이탈리아에서는 마짱꼴레 등 지역별 특식이 제공된다.

이런 참좋은여행의 더 플러스 상품을 이용한 고객들은 ‘더 플러스 상품으로 알차고 여유롭게 볼 거 다 보고 왔다’, ‘슈퍼 클래스라는 게 뭘까 했는데 호텔이나 식사가 정말 다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VIP 대접 받는 것 같아 기분 좋았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유럽 지역 외에도 지중해, 동남아, 중국, 일본 지역 상품도 더 플러스 상품으로 이용 가능하며, 다양한 테마와 특전이 마련돼 있어 원하는 조건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사진/ 참좋은여행

유럽 지역 외에도 지중해, 동남아, 중국, 일본 지역 상품도 더 플러스 상품으로 이용 가능하며, 다양한 테마와 특전이 마련돼 있어 원하는 조건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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