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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피해 강원도 원주로... 오크밸리 인근 여행지와 맛집까지원주 소금산 출렁다리, 원주 역사박물관, 국형사 등 원주 가볼 만한 곳
양광수 기자 | 승인 2018.06.13 12:10
이른 무더위에 피서를 위해 강원도로 떠나는 여행자의 발길이 잦아지고 있다. 사진/ 원주시청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이른 무더위에 피서를 위해 강원도로 떠나는 여행자의 발길이 잦아지고 있다. 우리나라 최고의 여행지 중 한 곳인 강원도는 다양한 볼거리로 여행자를 유혹하는 중이다.

더불어 지역마다 색다른 풍경과 즐길 거리로 어떤 곳을 찾아도 여행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국내여행지로 손꼽힌다. 그중에서도 원주는 강원도의 풍경과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여행지이다.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는 원주의 자연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여행지이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특히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는 원주의 자연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여행지이다. 송강 정철이 관동별곡을 통해 예찬한 이곳은 섬강의 푸른 강물과 바위 절벽만으로도 충분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하늘을 걷는 듯한 짜릿한 스릴을 전하는 출렁다리를 걷는 것으로 원주 여행의 즐거움을 더할 수 있다. 

원주를 방문했다면 원주역사박물관에 방문해보는 것은 어떨까. 원주역사박물관은 민속자료와 문화를 만나볼 수 있는 곳으로 원주 지역의 역사와 민속 문화 자료를 전시하고 있다. 

원주역사박물관은 민속자료와 문화를 만나볼 수 있는 곳으로 원주 지역의 역사와 민속 문화 자료를 전시하고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원주역사박물관은 1층 역사실, 중앙전시홀, 2층 민속생활실 등을 갖추고 있다. 또한 일반인 토요 인문학 대금강좌, 어린이 예절교실, 가족 주말 문화교실, 문화 다큐영화감상 등을 운영하며 체험형 박물관을 지향하고 있다. 

원주시 고문골길에는 신라 경순왕 때 지어진 사찰인 국형사를 만날 수 있다. 이곳은 신비한 효험으로 크게 알려져 있는데, 조선 태조가 이 절에 동악단을 쌓아 동악신을 봉인하고, 매년 원주와 횡성, 영원, 평창, 정선고을의 수령들이 모여 제향을 올렸다고 전해진다.

원주시 고문골길에는 신라 경순왕 때 지어진 사찰인 국형사를 만날 수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더불어 조선 정조의 둘째 공주인 희희공주가 병을 얻자, 절에서 백일기도를 하게 되었는데 정종이 절을 크게 중창하였다는 전설도 있다.

원주의 다양한 볼거리도 둘러보고, 원주 맛집에 방문해 원주 여행을 마무리해보는 것은 어떨까. 원주 오크밸리 맛집 주문진대게회타운은 선주가 직접 어선을 보유해 게를 잡아 운영하는 대게 전문점으로 알려져 있다.

원주 오크밸리 맛집 주문진대게회타운은 선주가 직접 어선을 보유해 게를 잡아 운영하는 대게 전문점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원주 맛집 DB

오크밸리 맛집인 주문진대게회타운은 주문진 앞바다에서 대게를 직접 잡기 때문에 중간 유통 과정이 없어 저렴한 가격에 게를 맛볼 수 있다. 더불어 직접 유통을 하기 때문에 신선한 게를 먹을 수 있는 소금산 맛집으로 통한다. 

원주 오크밸리 맛집 주문진대게회타운은 대게, 킹크랩, 털게, 랍스타, 국산 대게 등 다양한 게를 취급하고 있다. 특히 수족관에서 원하는 게를 직접 보고 골라 먹을 수 있게 해 독특한 재미를 주는 원주 맛집이다. 

잘 쪄진 게는 부드러운 식감과 담백한 맛을 자랑하며, 게 내장에 비벼낸 게딱지밥과 얼큰한 홍게탕은 원주 맛집 주문진대게회타운 만의 별미로 자리잡고 있다. 

원주 오크밸리 맛집 주문진대게회타운에서는 게찜을 주문하면 모둠회도 서비스로 제공된다. 더불어 해산물 곁다림찬과 게튀김, 회무침, 새우볶음 등 푸짐한 한상차림이 제공된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원주 맛집 DB

한편, 원주 오크밸리 맛집 주문진대게회타운에서는 게찜을 주문하면 모둠회도 서비스로 제공된다. 더불어 해산물 곁다림찬과 게튀김, 회무침, 새우볶음 등 푸짐한 한상차림이 제공되는 원주 맛집으로 사랑받고 있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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