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포토/동영상 포토뉴스
천리포수목원에 내린 함박눈, 천지를 뒤덮다소복하게 쌓인 눈, 탐방객의 눈길 사로잡아
권라희 기자 | 승인 2018.01.11 20:09
천리포수목원에 내린 함박눈으로 호랑가시나무에 흰눈이 내려앉았다. 사진/ 천리포수목원

[트래블바이크뉴스=권라희 기자] 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에 내린 함박눈으로 납매꽃 애기동백과 호랑가시나무에 흰눈이 내려앉아 탐방객의 눈길을 끌고 있다.

천리포수목원은 2000년 국제수목학회로부터 세계에서 12번째,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세계의 아름다운 수목원'으로 선정된 바 있다. 사진/ 천리포수목원

충남 태안군 소원면에 있는 천리포수목원은 탁 트인 바다와 어우러진 아름다운 수목원이다. 수목원은 2000년 국제수목학회로부터 세계에서 12번째,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세계의 아름다운 수목원'으로 선정된 바 있다. 1년에 25만 명이 넘게 다녀가는 서해안의 대표 관광지이다.

충남 태안군 소원면에 있는 천리포수목원은 탁 트인 바다와 어우러진 아름다운 수목원이다. 사진/ 천리포수목원

설립자인 故 민병갈(미국명: Carl Ferris Miller) 씨가 40여년 동안 정성을 쏟아 일궈낸 우리나라 1세대 수목원으로, 연구와 보존을 목적으로 관련분야 전문가와 후원 회원 등 제한적으로만 입장을 허용하며 철저하게 관리되다가 2009년 일반에게 처음 공개되었다.

수목원 입장객과 숙박객을 대상으로 가드닝 수업, 새벽 산책 등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해 관광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 천리포수목원

‘푸른 눈의 한국인’으로 불렸던 그는 평생 자신의 전 재산을 들여 민둥산의 박토를 일궈 지금의 수목원을 만들었다. 숭고한 정신과 철학으로 많은 사람의 귀감이 되고 있으며, 산림분야 최초로 금탑산업훈장을 수여 받고, 숲의 명예전당에 헌정되었다.

설립자인 故 민병갈 씨가 40여년 동안 정성을 쏟아 일궈낸 우리나라 1세대 수목원이다. 사진/ 천리포수목원

천리포수목원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약 1만 6천여 종의 식물을 보유하고 있다. 수생식물원, 동백 나무원, 어린이 정원 등 다양한 식물원으로 구성되었다. 전체 면적이 17만 평에 이르는 수목원은 호랑가시나무, 목련, 동백나무, 단풍나무, 무궁화 5속을 중심으로 13,200여 품종의 국내에서 가장 많은 식물자원이 식재되어 있다.

천리포수목원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약 1만 6천여 종의 식물을 보유하고 있다. 사진/ 천리포수목원

이 외에도 허브샵, 카페, 숙박시설도 갖추고 있다. 숙소는 개조한 기와집들과 새로 건축한 에코힐링센터 두 종류가 있고, 탁 트인 전경이 아름답다. 수목원 입장객과 숙박객을 대상으로 가드닝 수업, 새벽 산책 등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해 관광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천리포수목원은 호랑가시나무, 목련, 동백나무, 단풍나무, 무궁화 5속을 중심으로 국내에서 가장 많은 식물자원이 식재되어 있다. 사진/ 천리포수목원

권라희 기자  travel-bike@naver.com

<저작권자 © 트래블바이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P NEWS

권라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Travel Bike News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상호명 : 트래블바이크뉴스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941  |  등록일자 : 2013년 12월 26일  |  제호: Travel Bike News
발행인 겸 편집인 : 김효설  |   발행주소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37번지 대우디오빌 캔두비즈니스센터 125호
발행일자 : 2013년 12월 4일  |  전화번호 : 02-365-0563  |  청소년 보호책임자 : 김효진  |  사업자번호 : 110-20-33150
Copyright © 2018 감성미디어 트래블바이크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