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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맞아 문화생활이 하고 싶다면?사진전, 문화공연, 독서활동 등 마련
김지수 기자 | 승인 2018.01.11 17:54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오는 1월 10일부터 2월 4일까지 ‘사라져가는 백두대간 희귀 자생식물’ 이라는 주제로 사진전을 개최한다. 사진/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2018년 무술년을 맞이해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희귀 자생식물 사진전 개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오는 1월 10일부터 2월 4일까지 ‘사라져가는 백두대간 희귀 자생식물’ 이라는 주제로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위기종 식물 보호에 앞장서고 있는 윤삼숙 야생화 사진작가의 가는잎향유, 까막바늘까치밥나무 등 희귀 자생식물 작품 32점을 선보인다.

희귀 자생식물은 개체군의 크기가 극히 적거나 감소하여 보전이 필요한 식물로써 국가적으로 보호해야할 필요성이 있는 식물이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박기남 기획운영본부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자연에 대한 소중함과 희귀식물의 보전가치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희귀·멸종위기·특산식물 등 보전이 필요한 식물 등의 사진전을 개최해 식물자원 보전의 중요성과 가치를 국민에게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타임스퀘어, 민트페이퍼와 함께 ‘1월 문화공연’ 개최

타임스퀘어는 추위를 피해 실내 나들이에 나선 몰링족을 위해 음악 공연 기획사 ‘민트페이퍼’와 손잡고 ‘1월 문화공연’을 개최한다. 사진/ 타임스퀘어

타임스퀘어는 추위를 피해 실내 나들이에 나선 몰링족을 위해 음악 공연 기획사 ‘민트페이퍼’와 손잡고 ‘1월 문화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문화공연은 1월 한 달간 매주 토·일요일 오후 5시, 1층 아트리움 원형무대에서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타임스퀘어는 강렬한 퍼포먼스의 록 밴드부터 감미로운 음악을 들려줄 싱어송라이터까지 실력파 뮤지션 총 8팀을 초청해 인상적인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먼저, 1월 첫째 주말에는 따뜻한 보이스를 지닌 싱어송라이터 ‘이지형’과 록 페스티벌 종결자로 유명한 ‘칵스’의 멤버 ‘이현송’, ‘이수륜’이 무대에 올라 공연의 시작을 뜨겁게 달궜다.

오는 13일에는 독특한 감성의 음악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록 밴드 ‘솔루션스’가 개성 있는 공연으로 관객 앞에 선다. 또한 14일에는 제27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싱어송라이터 ‘장희원’이 포근한 노랫말과 멜로디로 겨울의 감성을 전한다.

이어 20일에는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고백부부’의 OST를 부른 ‘최낙타’가 고막남친이라는 별칭에 걸맞은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인다. 21일에는 참신한 곡들로 사랑받는 작곡가 ‘새봄’과 가수 ‘이민혁’이 함께 무대에 올라 긍정적인 에너지가 느껴지는 음악으로 관객과 소통한다.

끝으로 27일, 28일에는 각각 어쿠스틱 팝 듀오 ‘위아영’과 힙한 감성으로 유명한 ‘스텔라장’이 차례로 공연을 선보여 1월 문화공연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방학을 맞이해 다양한 독서활동 마련

상림마을작은도서관에서는 겨울 방학을 맞이해 2018년 1월 16일부터 1월 19일까지 제 12회 겨울 독서교실 ‘자연은 내 친구‘를 개최한다. 사진/ 은평구립도서관

상림마을작은도서관에서는 겨울 방학을 맞이해 2018년 1월 16일부터 1월 19일까지 제 12회 겨울 독서교실 ‘자연은 내 친구‘를 개최한다.

이번 겨울 독서교실은 생태 주제 특화 도서관인 상림마을작은도서관의 특성에 맞춰 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작은 환경보호에 대한 강의와 독서토론, 북아트 만들기, 책놀이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된다.

나흘 간의 활동들을 통해 어린이들은 지구 온난화, 자연을 보호해야 하는 이유, 보호하는 방법에 대해 배우게 되며 이와 함께 독서의 즐거움과 유익함에 대해서도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참여한 어린이들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되며, 우수자에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 1명과 상림마을도서관장상 2명을 각각 시상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는 초등 3~4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김지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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