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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대게 요리, 명세빈 “음식에 대한 도전정신, 호기심 많아”품격 있게 맛볼 수 있는 집, 푸짐한 대게 코스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집
김지수 기자 | 승인 2018.01.11 17:57
지난 10일 방영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대게’를 주제로 배우 명세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 수요미식회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지난 10일 방영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추위와 함께 찾아오는 겨울 바닷속 보물이자 제철을 맞아 감칠맛이 살아있는 ‘대게’를 주제로 칼럼니스트 신동헌, 영화감독 윤성호, 배우 명세빈이 게스트로 출연해 미식 토크를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수요미식회’ MC 신동엽은 “드라마에서는 봐 왔지만, 예능이나 다른 프로그램에서는 잘 못 봤었거든요.”라며 명세빈에게 말을 던졌다.

신동엽은 “드라마에서는 봐 왔지만, 예능이나 다른 프로그램에서는 잘 못 봤었거든요.”라며 명세빈에게 말을 던졌다. 사진/ 수요미식회

명세빈은 “다른 예능은 재밌어야 하잖아요. 재밌는 저를 보여드려야 하고 그게 부담이 큰데 수요미식회는 제가 먹는 걸 좋아해요. 다른 거 부담 없이 먹는 거에만 집중해서 얘기할 수 있으니까 이건 할 수 있겠다! 재밌겠다! 해서 기대하면서 나왔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수요미식회’ MC 전현무는 명세빈에게 “먹는 거에 관심이 많은가 봐요? 입맛이 좀 까다로울 것 같은데?”라며 질문했고, 명세빈은 “전 그런 게 없어요. 음식에 대한 도전정신도 강하고, 호기심도 많고, 그런 거 같아요.”라며 말을 꺼냈다. 

명세빈은 “홍어를 그냥 부모님들이 먹어보라 해서, 어릴 때 먹어본 것 같아요. 삭힌 홍어를 근데 먹고 어? 진하다? 희한한 맛이 난다. 식감이 쫀득쫀득하네? 그냥 먹을 만하네! 그래서 거부감이 없었어요. 순대 같은 것도 내장 간은 이런 맛이고 자유로웠던 게 부모님의 교육방식이 아니었나? 생각이 들어요.”라고 전했다.

명세빈은 “삭힌 홍어를 근데 먹고 어? 진하다? 희한한 맛이 난다. 식감이 쫀득쫀득하네? 그냥 먹을 만하네!”라고 전했다. 사진/ 수요미식회

한편, 문 닫기 전에 가야 할 식당으로는 품격 있게 맛볼 수 있는 집, 푸짐한 대게 코스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집이 소개되었다.

문 닫기 전에 가야 할 식당으로는 품격 있게 맛볼 수 있는 집이 소개되었다. 사진/ 수요미식회
문 닫기 전에 가야 할 식당으로는 푸짐한 대게 코스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집이 소개되었다. 사진/ 수요미식회

명세빈은 품격 있게 맛볼 수 있는 집에 대해 “대게 한 마리로 코스 요리를 맛봤어요.”라고 전했고, 푸짐한 대게 코스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집에 대해 “로브스터 회나 참치회는 전문 식당을 가야 맛볼 수 있는 거잖아요. 대게도. 근데 그걸 한꺼번에 먹을 수 있는 집이기 때문에 한번 가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요.”라고 전했다.

김지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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