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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떠나는 국내여행, 어디가 좋을까우리역사문화 답사, 공공사격장 등
김지현 기자 | 승인 2018.01.11 14:46
합천박물관에서는 제3회 <가족과 함께하는 우리역사문화 답사>를 운영한다. 사진/ 합천군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새해를 맞아 가족과 함께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체험의 기회가 마련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합천박물관 제3회 <가족과 함께하는 우리역사문화 답사> 운영

우선 합천박물관에서는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여러 지역의 박물관에서 개최하는 특별전 관람 및 지역 문화유적 답사를 통해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제3회 <가족과 함께하는 우리역사문화 답사>를 운영한다.

이번 답사는 전주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는 코스로 국립전주박물관, 전주한옥마을, 전주한지박물관을 관람하는 코스이다.

국립전주박물관에서 개최 중인 쇠.철.강-철의 문화사 특별기획전은 철의 강한 성질에 사로잡힌 사람들이 철을 더욱 다양하고 실용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철이 인류사에 깊숙이 자리매김하는 과정을 문화사적 관점에서 풀어내고 있다.

이번 특별기획전 관람을 통해 세계사와 한국사, 그리고 현대사회 곳곳에 깃들어 있는 철의 다양한 면모를 만나 볼 수 있다. 그리고 우리나라 전통 가옥인 한옥마을 관람과 한지체험을 할 수 있는 전주한지박물관을 둘러볼 예정이다.

답사일정은 27일 토요일 8시부터 18시까지로 계획돼 있으며 답사신청은 22일부터 합천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메일이나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식비 등의 개인경비는 자부담이며 교통비는 무료이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80명이다.

강동구, 13일 관내 유기견 분양센터에서 첫 분양식 개최 예정

강동구는 오는 13일 오전 10시 30분 센터에서 2018년 무술년 ‘황금개띠해’ 첫 분양식을 개최한다. 사진/ 강동구

강동구는 지난 11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유기동물 분양센터 ‘카페 리본(Reborn)’을 오픈한데 이어 오는 13일 오전 10시 30분 센터에서 2018년 무술년 ‘황금개띠해’ 첫 분양식을 개최한다.

현재 연중무휴로 운영 중인 ‘카페 리본’에는 개소 후 22마리의 유기동물이 입소해 보호받고 있다. 그 중에서 12마리가 분양진행 중에 있으며 오는 13일에는 샐티(3개월), 믹스견(4개월), 푸들(2~3년) 등 6마리의 유기견이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게 될 예정이다.

분양식은 분양증서 수여식, 반려견 인도, 교육 등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강동구는 카페 형식의 유기동물 분양센터를 개소해 유기견에 대한 정서적, 물리적 접근성을 높임으로써 기존 동물보호소에 대한 선입견을 걷어내고 유기견 문제를 해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관내 유기, 유실된 유기견을 구조해 반환 및 재분양을 위해 임시로 보호하고 있으며 분양은 강동구민 뿐만 아니라 누구나 가능하다. 다만, 상담 후 숙려기간(20일 이상) 동안 분양의사가 변하지 않을 시 분양할 수 있다.

분양이 확정된 유기견은 매달 둘째주 토요일 ‘입양식’을 통해 새 보금자리로 가게 된다. 분양 후에는 5주간의 교육을 통해 반려견 양육에 필요한 기본지식과 견주와 반려견 간의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진다.

송암스포츠타운에 공공사격장 조성

이 밖에 춘천시에는 사격장이 새로 생긴다. 춘천시는 국비 포함, 156억원을 들여 송암스포츠타운에 공공사격장 조성사업을 벌인다.

부지는 강원체육고등학교 건너편 송암저수지 인근이다. 기존 칠전동 사격장에 삼성SDS산업단지가 조성됨에 따라 레저,스포츠 시설이 모여 있는 송암스포츠타운으로 이전 신축하는 것이다.

4800㎡ 부지에 10m, 25m, 50m 종목에 걸쳐 모두 140개의 사대가 설치된다. 10m 80개, 25m 30개, 50m 30개로 전국대회를 치를 수 있는 시설과 규모다.

올 하반기 건축설계를 마치고 연말 착공, 내년 말 준공 예정이다. 2020년 초 정식 개장한다. 시는 선수 육성 뿐 아니라 동호인 등 일반에게도 개방할 계획을 갖고 있다.

김지현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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