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갑자기 따뜻해진 날씨에 여행자가 많아진 4월이다. 따뜻한 봄 태양 볕이 온누리에 내리쮤 때 기분 좋은 강원도로 드라이브를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그중에서도 강원도 춘천에는 볼거리가 많다. 여행길에 만나는 봄꽃 하나하나마다 여행의 즐거움이 가득하다. 특히 춘천은 봄을 맞아 그 푸르름을 자랑하고 있지만, ‘숲 속에서 만나는 작은 유럽’ 제이든 가든에 서는 봄이 더욱 특별해진다. 춘천의 아름다운 산세와 계곡 지형을 그대로 살린 이곳은 유럽풍에 맞게 화훼나 수목, 건축 양식으로 이색적인 춘천여행을 돕고 있다.

약 5만 평의 규모로 지어져 3000여 종의 식물군과 24개의 정원으로 이뤄져 다양한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식물에 관심이 많은 예비 정원사를 위한 가드너 양성프로그램도 기획하고 있다.
춘천 도심에서 약 5km 거리에 위치한 강원도립화목원은 강원도민, 춘천시민뿐만 아니라 누구나 방문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추천의 대표 여행지이다. 더불어 주변에는 위도유원지, 청소년수련관, 육림랜드, 인형극장 등이 있어 춘천의 중추적인 관광지로 알려졌다.

이곳은 다른 수목원과 다르게 강원도 내에 자생하는 향토 꽃나무의 발굴과 전시, 종보존과 번식을 위해 만들어진 연구소였다. 그러던 것을 1999년 5월부터 일반인에게 개장해 지금은 학생의 자연학습장, 모든 사람들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봄이라고 꽃만 찾아다닐 순 없는 법. 지천으로 피어나는 꽃도 보고 낭만도 찾는 여행지. 그곳이 바로 춘천이다. 그중에서도 춘천시 신동면에 위치한 김유정문학촌은 우리나라 대표 소설작가인 김유정의 생애와 작품의 배경장소를 함께 탐방할 수 있어 특히 여성 여행자에게 인기가 높다.

문학촌에는 기념관과 함께 소설 ‘동백꽃’에서 점순이와 화자가 ‘썸’을 타던 뒷산과 함께, ‘산골나그네의 물레방아, ’봄봄‘의 장인 김봉필의 집 등 안내판을 들여보면서 실레마을 전체가 김유정 작품의 산실이자 그 현장이란 것을 실감하게 된다.
춘천의 다양한 볼거리만큼이나 먹거리도 풍부하다. 그중 스무숲 먹자골목에 위치한 ‘게먹고 회먹고’는 다양한 춘천의 맛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곳이다.
춘천 맛집 게먹고 회먹고에서는 큰 수족관이 먼저 여행자를 반긴다. 주인이 주문진에서 직접 배로 잡은 홍게가 수족관에 가득하다.
춘천 맛집 게먹고 회먹고에서는 킹크랩과 대게를 먹으면 홍게 1마리 서비스와 함께, 게딱지밥, 홍게탕, 곁들이찬, 모듬회까지 풍성하게 한 상이 차려진다.
게먹고 회먹고는 주문진항에서 직접 공수한 재료로 이윤없이 맛있는 음식을 대접한다는 원칙아래 여행자는 물론이고 지역 주민에게까지 입소문이 난 춘천 맛집이다. 더불어 점심특선으로 홍게순두부, 물회, 회덮밥 등을 내놓아 부담없이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남이섬맛집 게먹고 회먹고는 회식장소로 최고의 장소이다. 본관에도 테이블이 충분하지만 별관에 단체 및 각종모임을 위한 넓은 장소를 따로 마련해 두고 있다. 연말모임, 가족모임, 동창회 등 춘천회식장소로 선택할만한 춘천맛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