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여행, 비즈니스 클래스로 베트남가면 혜택이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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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여행, 비즈니스 클래스로 베트남가면 혜택이 '풍성'
  • 김지수 기자
  • 승인 2017.01.16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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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시 베트남 국내선 2회 무료
베트남항공의 비즈니스 클래스 프리애드온 서비스는 한국에서 베트남으로 가는 항공권을 비즈니스 클래스 좌석으로 구매 시, 베트남 내 주요 국내선을 최대 2회까지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다. 사진/베트남항공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이번 설 연휴는 비교적 연휴기간이 짧아 많은 소비자들은 장거리 해외 여행보다는 가까운 동남아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최근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여행지는 단연 ‘베트남’이다.

베트남항공은 합리적인 가격에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비즈니스 클래스 프리애드온(Free Add-on)’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즈니스 클래스 프리애드온 서비스는 한국에서 베트남으로 가는 항공권을 비즈니스 클래스 좌석으로 구매 시, 베트남 내 주요 국내선을 최대 2회까지 무료로 이용 할 수 있으며, 이 때 국내선 좌석 역시 모두 비즈니스 클래스로 제공 된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면 베트남 출입국 공항 설정에 따라, 최대 3개 도시를 비즈니스 클래스 서비스를 누리며 편하게 여행 할 수 있다.

아울러 베트남항공은 1월 31일까지 파격적인 ‘비즈니스 클래스 3종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비즈니스 클래스 2매 구매 시, 동반 아동에게 비즈니스 클래스 1석을 무료로 제공하는 ‘비즈니스 클래스 2+1 프로모션’과 비즈니스 클래스 1매 구매 시, 이코노미 클래스 무료 항공권 1매가 무료로 제공되는 ‘비즈니스 1 + Free 이코노미 프로모션’, 그리고 비즈니스 클래스 1매를 구매한 승객이 이코노미 클래스 항공권을 구매한 승객과 전 여정을 함께 하는 경우, 이코노미 클래스 항공권을 무료로 업그레이드 해주는 ‘Free 업그레이드 프로모션’이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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