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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슐랭 스타 쉐프들 크루즈로 몰린다프린세스 크루즈, 마제스틱 프린세스 호에 프랑스 및 중국 전문식당 오픈 예정
김지수 기자 | 승인 2016.11.17 15:55
프린세스 크루즈는 내년 4월 첫 출항하는 마제스틱 프린세스호에서 프랑스 비스트로 전문 식당인 ‘라 메르’를 정식 선보인다. 사진 제공/프린세스 크루즈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프린세스 크루즈는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미슐랭이 인정한 스타 쉐프인 엠마뉴엘 르노와 파트너쉽을 체결하고 내년 4월 첫 출항하는 마제스틱 프린세스호에서 프랑스 비스트로 전문 식당인 ‘라 메르’를 정식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또 다른 미슐랭 스타 쉐프인 리차드 첸도 마제스틱 프린세스 호에 합류해 현대적인 미각이 가미된 중국 요리 전문식당인 하모니를 선보인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번에 파트너쉽을 체결한 엠마뉴엘 르노 쉐프는 금년에 발표된 ‘세계 100대 쉐프’ 순위에서 7위에 올라 있으며, 지난 2012년에는 ‘올해의 쉐프’에 선정된 바 있다.

현재 프랑스 알프스의 메제브에 위치한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인 ‘플로콩 드 셀’의 수석 쉐프로, 파리와 런던에 있는 다양한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과 유명 쉐프들로부터 다양한 경험을 쌓은 후에 1998년 자신의 레스토랑을 시작했다. 2004년에 첫 미슐랭 스타를 받은 이래 2006년과 2012년에도 미슐랭 스타를 받는 등 최고의 프랑스 요리 쉐프로 평가 받고 있다.

프린세스 크루즈에서 선보일 르노 쉐프의 전문 식당 ‘라 메르’에서는 정통 프랑스 요리와 최신 파리지엥 비스트로 메뉴로 구성된 파인 다이닝 정찬 요리가 제공되며, 이와는 별도로 프린세스 크루즈의 주방팀과 함께 조식과 점심 메뉴도 개발해 제공된다.

르노 쉐프는 “나에게는 요리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큰 울림을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편안하고 우아한 분위기의 식당에서 자부심을 가지고 만드는 프랑스 요리를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김지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저작권자 © 트래블바이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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