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크루즈업계가 가을을 맞아 고객을 끌어들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드림 크루즈, 에이전트 팸 투어진행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드림 크루즈 한국사무소는 지난 6일 싱가포르에서 승선해 드림 크루즈의 PSA를 포함한 국내 주요 에이전트 14곳을 초청하여 에이전트 팸 투어를 진행했다.
드림 크루즈는 20년 넘게 아시아 크루즈 시장을 이끌어 온 겐팅 홍콩이 새롭게 선보이는 크루즈로 15만톤급 초대형 선박인 겐팅 드림호가 11월 13일 광저우(난샤)에서 처녀출항을 알렸다. 겐팅 드림호는 총 1674개의 객실로 구성돼 있으며, 3352명 승객과 2016명의 승무원이 탑승 가능한 초대형 최신 선박이다.
겐팅 드림호에는 드림 다이닝룸, 겐팅 다이닝 룸 등 무료 레스토랑 9개를 포함한 35개 이상의 레스토랑과 바가 있으며 볼링, 암벽등반 등 다양한 스포츠 활동 및 엔터테인먼트가 준비돼 있다. 이 뿐만 아니라 200미터 바다 속을 탐험 가능한 2대의 서브멀서블(잠수정)까지 있어 승객들에게 평생 잊을 수 없는 특별한 크루즈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시아 최초 럭셔리 크루즈답게 142개의 럭셔리 스위트 객실인 ‘드림 팰리스’를 이용하는 승객들은 매일 저녁 무료로 스페셜티 레스토랑 메뉴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맥주와 와인을 포함한 스페셜티 음료 패키지를 제공받을 수 있다.
스타크루즈, 슈퍼스타 버고호와 함께 즐기는 크리스마스 파티

스타 크루즈는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하여 플래그 쉽 슈퍼스타 버고호의 선상 크리스마스 파티가 공개했다.
스타 크루즈는 싱가포르의 전설적인 나이트 클럽 브랜드 주크(Zouk)와 비트쉽 콜라보레이션을 비롯해 다양한 행사를 통해 승객들의 즐거움을 선사한 바 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슈퍼스타 버고호가 만든 바다의 물결에 마치 크리스마스 트리를 연상케 하는 조명을 삽입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연출하고 있다. 이번 파티는 특히 페스티벌의 컨셉으로 진행될 것이며 승객들이 직접 퍼레이드에 참여해 베트남으로 향하는 선내에서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를 지낼 것으로 보여 눈길을 끈다.
로얄캐리비안 크루즈, 공식 커뮤니티 카페 새단장 기념 이벤트

로얄캐리비안 크루즈는 공식 네이버 카페인 ‘크루즈톡’ 새 단장을 기념하는 의미로 오는 23일까지 이벤트를 실시한다.
로얄캐리비안 크루즈 한국사무소가 운영하는 크루즈 여행 커뮤니티인 ‘크루즈톡’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새 단장을 기념해 기존 회원 외에도 더 많은 고객과 원활한 소통을 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것으로 ‘크루즈톡’의 새 단장을 소개하고 링크를 댓글로 달면된다.
‘크루즈톡’의 새 단장을 열정적으로 소개해 준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로얄캐리비안 크루즈 로고가 들어간 블루투스 스피커, 실내용 슬리퍼와 로고백 세트, 스타벅스 커피 쿠폰 등 다양한 선물이 전달 될 예정이다.
노르웨이지안 크루즈라인, 서부 캐리비안과 바하마 운항하는 에픽호 입항

노르웨이지안 크루즈 라인에서 큰 사랑을 받아온 에픽호는 지난 12일부터 서부 캐리비안과 바하마 일정을 운항하기 위해 플로리다 커내버럴 항구로 입항했다.
에픽호의 일정이 보다 특별한 이유는 최근 노르웨이지안 엣지 프로그램으로 선내 레노베이션을 마치고 돌아왔기 때문이다.
노르웨이지안 엣지 프로그램으로 새로 태어난 에픽호는 새로운 엔터테인먼트는 물론 최상의 상태의 어메니티를 제공한다. 선내 모든 공공장소가 레노베이션 작업이 이뤄졌기 때문에 새로운 조명 벽지, 예술품과 가구 등을 볼 수 있다.
또한 모든 선내 레스토랑 역시 세련된 환경과 새로운 메뉴로 안목 높은 고객에게 더 큰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