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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떠나는 서울 근교 여행지, “추천 가볼 만한 곳은?” ⑦평택이국적인 매력은 물론 전통까지 느낄 수 있는 추천 평택 여행
양광수 기자 | 승인 2019.04.10 18:18
경기도 평택시는 경기도 남부 여행지는 물론 충청남도와 인접해 있어 이색적인 국내 여행을 즐기기 제격이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4월의 푸른 하늘을 그 어느 때보다 즐기기 좋은 시기이다. 그동안 전국을 뿌옇게 물들인 미세먼지도 물러가고, 봄꽃으로 가득한 풍경을 즐길 수 있어 여행의 즐거움을 두 배로 즐길 수 있다.

이에 멀리 떠나지 않아도 서울 근교 여행지로 여행을 떠나는 여행자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그중에서도 경기도 평택시는 경기도 남부 여행지는 물론 충청남도와 인접해 있어 이색적인 국내 여행을 즐기기 제격이다.

더불어 철도, 고속철도, 전철, 고속버스, 광역급행버스 등 교통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어 잠시 나들이로 방문해볼 만하다.

평택을 방문했다면 평택국제중앙시장을 방문해 보자. 사진/ 한국관광공사

평택을 방문했다면 평택국제중앙시장을 방문해 보는 것은 어떨까. 1985년 미군기지가 들어오면서 자연발생한 시장으로 처음부터 주한미군을 대상으로 형성된 시장이기 때문에 하비샵, 패션 잡화 상점 등이 많아 이국적인 정취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용산 일대의 미군부대가 평택으로 이전하며, 시장 규모나 시설도 잘 갖춰지면서 데이트코스로도 손색이 없다. 뿐만 아니라 평택국제중앙시장은 한국식 수제버거, 미국식 피자는 물론 멕시코, 브라질, 태국, 일본 등 이색적인 레스토랑도 많아 다양한 먹거리로 여행의 재미를 더한다. 특히 부대찌개는 평택을 찾았다면 꼭 맛봐야할 미식이다.

평택국제중앙시장은 한국식 수제버거, 미국식 피자는 물론 멕시코, 브라질, 태국, 일본 등 이색적인 레스토랑도 많아 다양한 먹거리로 여행의 재미를 더한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서해대교는 멋스러운 광경뿐만 아니라 그 크기도 어마어마하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연인과 함께 데이트를 즐기고 싶은 여행자라면 아산만을 지나는 서해대교를 따라 드라이브를 즐겨보자. 넓은 서해 바다 위로 펼쳐진 서해대교는 우리나라에서도 손꼽히는 드라이브 명소로 노을과 주변 풍경이 멋진 경관을 연출한다.

서해대교는 멋스러운 광경뿐만 아니라 그 크기도 어마어마하다. 주탑의 높이가 무려 182m에 달하고 총 길이는 7.3km로 서해의 시원한 바다를 맞으며 달릴 수 있다. 이런 까닭에 국토교통부가 선정한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도 선정될 정도로 평택을 방문했다면 꼭 가볼 만한 곳이다.

국악의 대중화와 현대화를 위해 마련된 지영희국악관 역시 평택을 대표하는 여행지로 손꼽힌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국악의 대중화와 현대화를 위해 마련된 지영희국악관 역시 평택을 대표하는 여행지로 손꼽힌다. 국가무형문화재 제52호 시나위 예능보유자였던 지영희 명인을 조명하고, 다양한 공연도 열리는 종합예술의 장이다.

또한 국악계에 있어 매우 가치가 크고 희귀한 다량의 유물이 전시되어 있다. 이외 웃다리평택농악, 평택민요 등 평택전통예술도 함께 알 수 있도록 음악과 영상을 감상하는 코너도 마련도 있다. 전시관 관람을 통해 평택이 진정한 한국 소리의 본고장임을 느껴볼 수 있다.

전시관 관람을 통해 평택이 진정한 한국 소리의 본고장임을 느껴볼 수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따뜻한 봄기운을 느끼며 평택평야를 달리며 만날 수 있는 서천사 역시 평택에 있다. 이곳은 조선시대 사명대사가 승병을 훈련시켰던 장소로 호국사찰로도 유명하다. 고즈넉한 풍경을 따라 평택의 풍경을 즐길 수 있어 한 번쯤 가볼 만한 곳이다.

특히 법당 안에는 500년 전부터 새하얀 미륵불이 남아있어 신비로움을 더하고, 주변으로 평택의 가볼 만한 곳도 많다.

따뜻한 봄기운을 느끼며 평택평야를 달리며 만날 수 있는 서천사 역시 평택에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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