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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떠나는 서울 근교 여행지, “추천 가볼 만한 곳은?” ③파주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가볼 만한 경기도 파주 추천 여행지
양광수 기자 | 승인 2019.04.03 18:04
미세먼지도 한풀 꺾인 화창한 봄날씨로 국내여행을 즐기는 여행자로 가득하다. 사진/ 벽초지 문화수목원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미세먼지도 한풀 꺾인 화창한 봄날씨로 국내여행을 즐기는 여행자로 가득하다. 4월을 맞이해 전국이 봄꽃으로 물들면서 특별한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특히 서울 근교의 여행지는 짧은 기간을 이용해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인기 여행지가 여행자를 반기고 있다. 그중에서도 경기도 파주는 연인과 함께 데이트를 즐겨도 좋고, 가족들과 함께 체험 여행을 즐기기 좋은 여행지로 사랑받고 있다.

벽초지 문화수목원은 봄을 맞이해 가장 인기 있는 파주 여행지로 손꼽힌다. 사진/ 벽초지 문화수목원

그중에서도 벽초지 문화수목원은 봄을 맞이해 가장 인기 있는 파주 여행지로 손꼽힌다. 1965년부터 각종 희귀, 멸종 위기식물, 자생식물 등을 심어 생태계 본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파주의 명소이다.

특히 오는 봄을 맞이해 오는 13일부터 벽초지 문화수목원에서는 봄의 소식을 알리는 튤립축제가 펼쳐진다. 이를 통해 화려한 봄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파주에서 분위기 좋은 여행지를 찾는다면 꽃과 함께 이색적인 풍경을 즐길 수 있는 빛축제로 여행을 즐겨보자. 사진은 퍼스트가든. 사진/ 한국관광공사

파주에서 분위기 좋은 여행지를 찾는다면 꽃과 함께 이색적인 풍경을 즐길 수 있는 빛축제로 여행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파주 프로방스와 퍼스트가든에서는 해가 지면 수십만 개의 전구가 밤을 밝히며 낭만적인 추억을 여행자에게 선사한다.

파주 프로방스에서 열리는 러브인 빛축제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빛축제이다. 프랑스 남부양식의 그림 같은 건축물을 사이로 아름다운 불빛을 따라 동화 속을 걷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파주 프로방스에서 열리는 러브인 빛축제는 오는 30일까지 빛축제이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퍼스트가든의 아름다운 정원 역시 빼놓을 수 없다. 유럽의 정원을 테마로 사계절 대표 별자리와 산책을 즐길 수 있어 봄 여행지로 추천된다. 

고즈넉한 분위기의 여행지를 찾아 떠난다면 헤이리 예술만큼 좋은 곳은 없다. 헤이리 예술마을은 문화와 예술, 공연과 축제가 모두 이뤄지는 종합적인 예술문화마을이다.

고즈넉한 분위기의 여행지를 찾아 떠난다면 헤이리 예술만큼 좋은 곳은 없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워낙에 규모가 커 한 번에 둘러보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다. 이런 까닭에 나만의 장소를 정해 마을길을 따라 산책을 즐겨보는 것을 추천한다. 헤이리의 거의 모든 건축물은 창작과 문화 향유의 장소로 일반인에게도 개방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봄을 맞이해 국내외 유명 문화예술단체가 참여하는 문화예술 행사도 열려 파주를 방문했다면 빼놓을 수 명소로 사랑받는 곳이 파주 헤이리 마을이다.

파주는 우리나라 출판사, 인쇄소, 제본소 등 출판 관련 업체들이 모여 있는 곳이다. 여기에 출판사마다 도서관, 헌책방, 테마 도서관을 운영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파주 출판도시 역시 파주를 대표하는 여행지이다. 파주는 우리나라 출판사, 인쇄소, 제본소 등 출판 관련 업체들이 모여 있는 곳이다. 여기에 출판사마다 도서관, 헌책방, 테마 도서관을 운영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분위기 좋은 카페도 파주 출판도시를 즐기는 또 다른 즐거움이 된다. 잠시 책을 읽으며 일상에서 느낄 수 없는 활력을 더하며 파주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우리나라의 아픈 근현대사를 느껴볼 수 있는 안보 관광여행지도 파주에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이와 함께 우리나라의 아픈 근현대사를 느껴볼 수 있는 안보 관광여행지도 파주에 있다. 파주에는 임진각 평화누리부터 시작해 국립6.25전쟁납북자기념관, 도라산평화공원, 판문점 견학 등 다른 지역에서 느낄 수 없는 이색적인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최근 개선되고 있는 남북관계에 따라 이른 시일 내에 DMZ 둘레길도 단계적으로 마련될 예정으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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