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에바종은 미쉐린 가이드 찾아 떠나는 미식 여행을 제안한다.
에바종은 홍콩, 일본, 방콕 등 인기 여행지로의 휴가를 계획하는 사람들을 위해 다채로운 여행이 될 수 있도록 호텔은 물론 미쉐린 가이드의 레스토랑까지 합리적인 가격과 혜택으로 선보인다.
훌륭한 요리를 경험하기 위해 기꺼이 여행을 떠날 준비가 되었다면 오직 음식만으로 평가 후 ‘세계 최고의 레스토랑’에게만 주어지는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이 있는 홍콩과 오사카를 추천한다.
빅토리아 하버의 환상적인 풍광을 품은 <포시즌스 호텔 홍콩>은 미쉐린 3스타를 받은 세계 최초의 중식당 ‘룽킹힌(Lung Keen Heen)’과 프렌치 레스토랑 ‘카프리스(Caprice)’를 비롯해 유명 스시 장인 사이토 셰프의 미쉐린 2스타 일식당인 ‘사이토(Saito)’도 보유하고 있다. 단일 호텔 중 미쉐린 레스토랑을 최다 보유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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