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최강창민, 시우민 위한 전복내장 김밥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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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최강창민, 시우민 위한 전복내장 김밥 준비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9.02.05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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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최강창민, 엑소 시우민과 한라산 등반
'나혼자산다' 최강창민이 직접 만든 전복내장 김밥. 사진/ MBC

[트래블바이크뉴스=온라인뉴스팀] ‘나혼자산다’ 최강창민이 시우민을 위해 전복내장 김밥을 만들어 화제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엑소 시우민과 함께 제주도 한라산 설산 등반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최강창민은 휴가를 맞아 제주도 여행에 나섰다. 제주 재래시장에 방문한 그는 전복과 함께 여러 식재료를 구입했다. 이튿날 아침 일어나자마자 전복을 직접 손질, 전복내장 김밥을 완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강창민은 "내가 손질했던 전복 요리 중에 가히 최고라고 자부할 수 있다. 서울에서 산 건 이 정도라면 어제 시장에서 산 건 두께가 더 두껍다. 입 속에서 씹히는 질감이 다르다. 너무 맛있었다"라고 뿌듯해했다.

‘나혼자산다’ 최강창민이 엑소 시우민과 함께 제주도 여행에 나섰다. 사진/ MBC

이후 최강창민은 전복내장 김밥과 재래시장에서 구매한 간식, 비타민 음료를 챙겨 공항으로 시우민을 마중 나갔다. 제주도에서 조우한 의형제는 겨울 왕국 같은 설경을 가로질러 한라산 등반에 나섰다.

시우민이 최강창민이 만든 전복내장 김밥을 맛본 뒤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눈 덮인 한라산과 제주도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최강창민과 시우민은 오랜만의 힐링 여행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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