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블바이크뉴스=온라인뉴스팀] ‘따로 또 같이’ 여행에 합류하는 결혼 4년차 허영란 김기환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20일 방송된 tvN ‘따로 또 같이’에서는 동갑내기 부부 배우 허영란과 연극배우이자 연출가인 김기환이 여행에 앞서 애정을 자랑했다.
채용한 직원 없이 대전에서 대지 400평에 이르는 셀프 세차장과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부부는 잠시 떨어져 있는 순간에도 CCTV로 서로를 확인했다. 시청자들은 “매일 붙어있는 부부가 과연 독립 여행을 할 수 있겠냐”며 끈끈한 부부애에 놀랐다.
김기환은 허영란을 위해 집에서 연기를 하는 등 다양한 애교를 보여줬다. 김기환은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프레디 머큐리부터 이효리 남편 이상순으로 변장하는 쇼까지 펼쳤다.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한 허영란은 사업을 시작하게 된 배경도 밝혔다. 허영란은 "남편이 가장 잘 할 수 있고 제일 파고들 수 있는 게 연기다. 그걸 아니까 이럴 때마다 가슴이 아리다. 안쓰럽고 찡하다"고 고백했다.

결혼 당시 허영란의 남편이 재벌이라는 소문이 돌았던 것에 대한 설명도 했다.
남편 김기환은 재벌과는 거리가 있는 연극배우다. 허영란은 김기환과 연극 무대에서 만나 사랑에 빠졌다.
두 사람은 2년 열애 후 지난 2017년 5월 결혼했다. 남편 김기환은 “나를 매니저로 알고 있는 사람도 있고 뒤에서 ‘저 사람 재벌이다’고 하는 분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허영란은 “신랑 가치로 보면 재벌이나 마찬가지인 것 같다. 이 사람의 끼와 능력은 대단하다. 그럼 난 재벌이랑 결혼한 것이 맞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따로 또 같이' 여행을 떠나게 된 허영란 김기환 부부가 방송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시청자들의 기대는 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