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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해외여행, “여행사 추천 여행지로 떠나볼까”내일투어, 쿠바 개별여행 소개 · 하나투어, 생애주기별 인기 여행지 분석
양광수 기자 | 승인 2019.01.21 14:05
해외여행이 보편화하면서 나만의 여행지를 찾아 떠나는 여행자가 늘어나고 있다. 사진/ 하나투어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해외여행이 보편화하면서 나만의 여행지를 찾아 떠나는 여행자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여행사마다 특별한 여행지를 소개하고, 추천 여행 코스를 전하며 여행자와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내일투어, 쿠바 개별여행 추천

쿠바는 로맨틱한 여행지지로 여행자의 설레게 하지만 아직 직항 항공편이 없어 생소한 여행지로 통한다. 사진/ 내일투어

쿠바는 로맨틱한 여행지지로 여행자의 설레게 하지만 아직 직항 항공편이 없어 생소한 여행지로 통한다. 이에 내일투어가 소개하는 쿠바는 1회 경유로 다녀올 수 있는 항공 노선도 충분해 원하는 일정에 꼭 맞는 스케줄을 고르기 쉽다. 더불어 여행지 정보가 가득 담긴 가이드북 ‘이지 쿠바’도 제공한다.

쿠바의 수도이면서 카리브해 지역 최대의 도시 아바나. 과거 16세기 제국주의 시절 스페인 침략자들에 의해 중남미의 금이 모여들면서 부귀영화를 누렸으나, 1959년 쿠바혁명 이후 교역에 제한이 생기며 화려함이 잦아들었다. 그러나 도시 전체가 과거 번영의 흔적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기에 이곳을 여행하는 것만으로도 시간여행을 떠난듯한 느낌이 든다.

1514년에 세워진 유서 깊은 도시 트리니다드는 저마다 다른 매력을 발산하는 알록달록한 건물들이 여행자를 유혹한다. 다른 도시에 비해 발전이 정체되었던 덕분에 식민지 시절의 건축 양식이 잘 보존된 것이 특징이다. 붉은 기와와 벽돌로 지은 형형색색의 거리 풍경이 사진작가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다.

바라데로는 맹그로브 숲과 반짝이는 에메랄드빛 카리브해가 펼쳐지는 도시로 지상낙원으로 불린다. 쿠바 최대의 휴양도시로 특히 다른 휴양지보다 저렴한 금액에 올 인클루시브 리조트를 경험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올 인클루시브란 리조트 내의 모든 식사와 음료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서비스로 더욱 편안한 휴양을 즐길 수 있다.

산타클라라는 체 게바라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도시로, 다른 어떤 여행지보다도 쿠바의 향이 짙게 느껴지는 곳이다. 흥겨운 살사 공연과 저렴한 먹거리, 쿠바 특유의 멋스러운 느낌이 가득해 즐거운 분위기 속에 몸을 맡기기 좋다. 특히 인근에는 아름다운 휴양지 산타마리아 해변도 있으니 이국적인 정취 속에 여유로움을 만끽하기에도 더할 나위 없이 좋다.

하나투어, 생애주기별 인기 여행지 분석

하나투어 자료에 따르면 영유아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가 흘러감에 따라 선호 해외여행지도 바뀌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하나투어

하나투어가 최근 5년간 자사의 여행상품 예약데이터 약 1200만 건을 분석했다. 하나투어 자료에 따르면 영유아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가 흘러감에 따라 선호 해외여행지도 바뀌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님 품에 안겨 떠나는 생애 첫 해외여행은 괌을 선택하는 경우가 17.4%로 가장 많았다. 그리고 다음은 필리핀 세부, 보라카이 등(17.0%)이었다. 해당 지역들은 아이의 안전과 동반가족의 편의에 초점을 맞출 수 있는 여행지다.

필리핀은 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떠나는 여행지로도 주목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세부는 휴양과 관광을 적절히 병행해 즐길 수 있고, 여행 중 아이의 영어회화 경험을 쌓을 수도 있어 인기다.

중고등학생과 사회초년생들은 일본 선호 경향이 뚜렷했다. 스스로 설계하는 첫 해외여행을 일본으로 떠나는 경우가 그만큼 많은 것. 중고등학생 여행객 중에서는 38.3%가, 사회초년생 중에서는 43.2%가 각각 여행목적지로 일본을 선택했다. 한편, 중고등학생들과 사회초년생들이 일본 내에서 가장 선호하는 여행도시는 오사카였다.

중고등학생들과 사회초년생들이 일본 내에서 가장 선호하는 여행도시는 오사카였다. 사진/ 하나투어

신혼기와 자녀육아기에 접어든 여행객들은 다양한 여행목적지로 고르게 여행을 떠나는 양상을 보였다.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는 필리핀, 태국, 일본 오사카, 홍콩 등이었으나 지역별 비중 차가 크지 않았다. 더불어 이들은 타 연령대보다 유럽국가를 여행하는 비중도 높았다.

시니어 여행객들에겐 베트남이 가장 핫한 여행지였다. 40대와 50대는 주로 중부 휴양지인 다낭과 호이안 여행을 선택했고, 60대 이후부터는 북부 하노이와 하롱베이를 묶어 여행하는 경우가 더 많았다. 그리고 60대 이상 여행객들은 북경, 청도, 장가계를 비롯한 중국 본토나 백두산 여행을 다른 연령대보다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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