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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에 가면 반드시 들러야 할 대표 레스토랑은?페루 가정식부터 퓨전요리까지 여행객의 입맛 사로잡아
김지현 기자 | 승인 2019.01.21 16:49
페루관광청은 오직 페루에서만 맛볼 수 있는 요리로 여행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대표 레스토랑 5곳을 소개했다. 사진/ 페루관광청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페루관광청은 오직 페루에서만 맛볼 수 있는 요리로 여행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대표 레스토랑 5곳을 소개했다.

‘마이도(Maido)’, 페루-일본 퓨전 스타일

마이도는 페루의 수도, 리마에 위치한 페루-일본 퓨전 레스토랑으로 페루 현지 식재료와 일본의 조리법이 만난 퓨전 일식 스타일, ‘니케이 푸드’의 정석을 선보인다. 사진/ 페루관광청

마이도는 페루의 수도, 리마에 위치한 페루-일본 퓨전 레스토랑으로 페루 현지 식재료와 일본의 조리법이 만난 퓨전 일식 스타일, ‘니케이(Nikkei) 푸드’의 정석을 선보인다. 이민 문화와 결합한 페루 요리의 전형을 보여주는 이 레스토랑은 ‘남미 베스트 레스토랑 50(The 50 Best Restaurants in Latin Ameica)’에서 2017년과 2018년, 2년 연속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일본 간장이 들어간 페루 전통 음식 세비체, 페루에서 즐겨 먹는 ‘쿠이’가 들어간 일식 교자 만두 등이 대표 메뉴이다.

‘센트럴(Central)’, 페루 전역의 독창적인 식재료를 한 곳에서

센트럴은 페루를 대표하는 유명 셰프, 비르길리오 마르티네즈(Virgilio Martinez)와 피아 레온(Pía León)의 플래그십 레스토랑이다. 해발 20미터에서부터 4,100미터의 고산지대에서 나는 제철 식재료로 17 개 이상의 메뉴를 개발해 코스로 선보이며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수년간 육지, 바다 및 산 등 페루 전역을 누비며 찾은 독창적인 식재료로 요리한 음식에 화려한 플레이팅이 더해져 현지인에게도 인기가 높다.

‘아마즈(Amaz)’, 열대우림 아마존 식재료를 세련되게 맛보는 법

아마존에서 공수해온 식재료를 활용해 요리를 선보이는 '아마즈'는 아마존 전통가옥 스타일로 꾸며져 독특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사진/ 페루관광청

아마즈는 도시에서 아마존 요리를 최초로 선보인 레스토랑으로 아마존에서 공수해온 식재료를 활용해 요리를 선보인다. 구운 바나나와 육포를 함께 내는 ‘타카초 콘 세시나(Tacacho con Cecina)’, 야자나무 순으로 만든 샐러드, 아마존에서만 서식하는 생선 요리 등 다양한 아마존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더불어, 아마존 전통가옥 스타일로 꾸며진 내부는 더욱 독특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이솔리나(Isolina)’, 어머니가 차린 따뜻한 한 끼 - 페루의 가정식

이솔리나는 페루 현지 가정식을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으로 예술가의 거리로 불리는 바랑코(Barranco)에 위치해 있다. 셰프인 호세 델 카스티요(José del Castillo)가 어머니의 음식에서 영감을 받아 시작된 곳으로, 육류의 내장과 해산물로 요리한 페루식 아프리칸 스타일의 크리올(Creole) 요리가 유명하다.

‘라 마르(La Mar)’, 페루에서 가장 신선하고 다양한 세비체를 맛보고 싶다면

라 마르는 리마 내 신시가지인 미라플로레스 지역에 위치한 레스토랑으로 당일 잡은 생선으로 요리한 ‘세비체’로 유명하다. 해안 주변에 위치해 신선한 생선과 문어, 성게, 새우 등의 해산물을 곁들인 각종 세비체를 먹어볼 수 있다. 페루의 대표 음식인 세비체는 생선 살이나 해산물을 얇게 잘라 레몬즙이나 라임즙에 재운 후 채소와 함께 곁들여 먹는 회 무침 스타일의 요리이다.

김지현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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